▲ 고인 : 이경식(오성당한의원 고문)씨 ▲ 별세 : 2022년 12월 8일 오전 3시5분 ▲ 빈소 : 연세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 ▲ 발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10시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나덕수 씨 ▲ 별세 : 2022년 12월 8일 오전 9시 ▲ 빈소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10시 ▲ 전화 : 031-900-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영익 씨 ▲ 별세 : 2022년 12월 7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10일 오전 6시20분 ▲ 전화 : 02-958-97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상옥 씨 ▲ 별세 : 2022년 12월 7일 오전 8시30분 ▲ 빈소 : 제주 부민장례식장 ▲ 발인 : 2022년 12월 9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64-742-5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금융·외환시장 및 민생·실물경제 전반에 걸쳐 우리 경제가 직면한 복합 경제위기 상황이 내년에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하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내년 경제정책방향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 연구기관·학계·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의 거시경제·금융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재철 KB국민은행 본부장,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 오석태 한국SG증권 본부장, 박석길 JP모건 본부장, 신인석 중앙대 교수, 박해식 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백인석 자본연구원 거시금융실장, 이성희 전 JP모건 지점장이 참석했다. 추 부총리는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의 이면에는 정부·재정 중심의 경제 운용에 따른 민간활력 저하, 국가·가계부채 증가 등 우리 경제의 근본적 문제도 내재돼 있어 해법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당장 닥쳐온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복합위기뿐 아니라 민간활력 저하와 부채 부담 등 그동안 쌓여온 문제들까지 겹쳐 한국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는 "범정부 차원에서 거시경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 등 당면한 위
▲ 고인 : 유축희 씨 ▲ 별세 : 2022년 12월 6일 낮 12시30분 ▲ 빈소 : 서대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9일 오전 8시 ▲ 전화 : 02-2002-8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구자성(영암신흥교회 담임목사)씨 ▲ 별세 : 2022년 12월 7일 오전 4시 ▲ 빈소 : 영암농협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9일 오전 6시 ▲ 전화 : 061-472-55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의 범죄수익금 몰수는 공소가 제기된 범위에서만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의 중간책 A씨에게서 현금을 몰수하도록 한 원심을 깨고 최근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에 따르면 현금 수거책이 피해자에게서 받은 돈을 관리책에 넘겨주는 역할을 한 A씨는 작년 10월 범죄수익금 1억9천600만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은 모두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A씨의 공소사실과 직접 관련이 없는 현금을 몰수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이 현금은 수사 과정에서 이미 압수된 상태였다. A씨의 공소사실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으로 보이는 현금을 몰수할 수 있다는 게 원심 판단이었다. 형법 제49조는 '행위자에게 유죄 재판을 하지 않을 때도 몰수 요건이 있는 때는 몰수만 선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는데, A씨 사건에 이 같은 법리를 적용한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우리 법제상 공소 제기 없이 별도로 몰수만 선고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형법 제49조에 따라 몰수를 선고하려면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당정이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권 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 한시 면제를 추진하고, 온라인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제도를 도입해 수수료 인하를 유도한다. 최저 4%대 금리 '특례보금자리론'도 내년부터 1년간 한시 공급한다. 당정은 6일 국회에서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윤창현·최승재 의원, 김미애 원내대변인 등이, 정부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등이 참석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서민들이 (은행 대출을) 싼 금리로 바꾸려 해도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높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고금리 시대 혜택을 금융권이 누리는데, 금융취약계층에 한정해 시장 자율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도록 (은행권에) 정중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에 대해 어느 선을 잡아서 적용할지, (KCB 기준) 1∼7등급 가운데 5등급까지 할지, 6등급까지 할지는 자율적으로 결정됐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19로 중소 소상공인들 중 어려운 분들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도 중도상환수
▲ 고인 : 이경자 씨 ▲ 별세 : 2022년 12월 6일 오전 3시51분 ▲ 빈소 ; 수원연화장 장례식장 210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8일 오전 7시50분 ▲ 전화 : 031-218-656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12월 6일자 [DX부문] ◇ 부사장 승진 ▲ 권오상 김대주 김대현 김세윤 김이수 김장경 김정현 문성훈 박건태 박정호 박종범 박지선 박훈종 신승원 양세영 위훈 윤인수 이경우 이동근 이상원 이성현 이영호 이종민 이헌 임근휘 장상익 전상욱 정상태 정재연 정진민 정훈 조성대 최승훈 ◇ 상무 승진 ▲ 강혁 김경태 김광훈 김대현 김선길 김세진 김세훈 김영집 김은용 김인범 김재환 김지용 김철주 박병수 박재식 박찬형 박현준 반수형 배범희 서창우 손영아 손준호 손현석 송원철 신문선 신현 안재용 안주원 안희영 염종범 오영기 오용찬 왕지연 윤성환 이두희 이병한 이상엽 이상호 이우용 장욱 장윤희 장정렬 장흥민 전상욱 정승일 정영환 조강욱 조성제 조성희 조영석 조철용 조호근 진영두 최정화 최혁승 추민기 한글라라 한상욱 허욱 허준 황영삼 황일권 Daniel Araujo(다니엘 아라우조) Germain Clausse(저메인 클라우제) ◇ 마스터 선임 ▲ 고영덕 김선민 김지철 James Geraci(제임스 제라시) [DS부문] ◇ 부사장 승진 ▲ 김보현 김용주 김재열 김태훈 박성욱 박수남 박형원 서행룡 송기환 송병무 송승엽 송호건 신종신 오문욱 오정석 오태영 오화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가 내년초께 대형 유통 카드가맹점을 중심으로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어서 휴대전화 결제시장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은 5일 애플페이의 약관 심사에서 약관상 문제가 없어 수리를 완료했다면서 다만 약관 외 추가로 검토할 사항이 있어 당장 서비스 출시가 가능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근접무선통신(NFC) 호환 신용카드 단말기의 보급 관련 이슈를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290만 개 가운데 애플페이와 호환되는 NFC 단말기를 보유한 곳은 현재 10% 수준이다. 업계에선 애플페이 서비스가 국내에서 본격화할 경우 호환 단말기 보급을 둘러싸고 비용 부담 이슈가 제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이 애플페이와 관련해 약관 외 추가 사항 검토에 나선 만큼 연내 서비스 출시가 불투명진 상황이다. 다만, 내년 초에는 정식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카드업계는 보고 있다. 앞서 미국 애플사와 일정 기간 애플페이의 국내 배타적 사용권을 갖는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를 준비해온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출시와 관련해 "아직
▲ 고인 : 박수연 씨 ▲ 별세 : 2022년 12월 5일 오전 5시 ▲ 빈소 :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7일 오전 7시 ▲ 전화 : 051-550-999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복희 씨 ▲ 별세 : 2022년 12월 4일 오후 8시 ▲ 빈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7일 오전 9시 ▲ 전화 : 02-3779-152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조달청장이 공공부문 입찰 과정에서 담합했다가 적발된 회사를 제재했지만 법원이 재량권 남용이라며 처분 취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콘크리트제품 제조사 A사가 조달청장을 상대로 '입찰 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사는 2009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한국철도공사, 경남지방조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등의 침목 입찰에 참여하면서 다른 제조사 4곳과 담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침목은 철도 레일을 깔기 전 바닥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해 레일을 지지·체결하는 중간 구조물을 말한다. A사 등 5곳은 낙찰 예정자, 들러리 업체, 물량 배분비율, 투찰 가격 등을 사전에 정하고 총 54건의 침목 입찰에 참여했다. 그 결과 50건에서 예상한 가격에 낙찰받아 저가 수주 경쟁을 피할 수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6월 이들의 담합행위를 적발해 각 업체에 시정조치를 명령하고 약 10억∼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같은 해 11월 조달청은 A사의 입찰 참가 자격을 18개월간 제한하는 별도 처분을 했다. 2017년 경남지방조달청이 진행한 침목 입찰에서 A사가 '담
▲ 고인 : 권경언 씨 ▲ 별세 : 2022년 12월 3일 오전 8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6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이선구 씨 ▲ 별세 : 2022년 12월 3일 오후 4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6일 오전 6시 ▲ 전화 : 02-3410-693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삼성전기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제3회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3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전날 열린 포럼은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랑의 열매, 삼성이 함께 진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실태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에 노출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기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삼성과 푸른나무재단은 푸른코끼리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300만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황희찬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 히카르두 오르타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7분 김영권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역전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로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한 한국은 포르투갈(2승 1패·승점 6)에 이어 H조 2위로 올라섰다. 같은 시간 종료된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가나에 2-0으로 이기면서 골득실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한국이 앞서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채규 씨 ▲ 별세 : 2022년 12월 2일 정오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5일 오전 6시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