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세종특별자치시에 별도의 상공회의소가 설립된다. 7일 대전상공회의소는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의원총회'를 통해 세종상의 분할 안건을 가결하고 공식적인 제23대 의원 선거 일정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의원 변동 사항 △2017년도 사업 실적 △2017년도 종합 감사결과 등을 보고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처리 △세종상공회의소 분할 승인 △제23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 실시(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앞으로 자산 총액 1조원 이상의 상장기업은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설치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7일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장 의원실과 '감사위원회 운영 모범규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초안을 내놨다. 초안에 따르면 자산 총액이 1조원 이상인 상장 기업은 감사위원회를 만들고 이를 설치하는 회사가 내부 감사부서도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감사위원회는 최소 3인 이상 구성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전원 사외이사가 바람직하다고 명시했다. 또 주주총회를 통해 감사위원을 선임하고 최소 1명 이상은 주총에서 이사선임 안건과 별도로 의결하도록 했다. 감사위원회 운영과 외부감사인 관계에 대한 지침도 제시했다. 최소 분기별로 1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정기적으로 위원회 독립성과 활동 성과를 평가하도록 했다. 감사위원회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할 때는후보자의 독립성과 전문성, 예상감사 시간과 함께 징계 여부도 고려하도록 했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곧 최종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큐셀코리아(이하 '한화큐셀')가 생산직군에 과도한 근무를 요구하거나 사무직과의 복지혜택 차이를 두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화큐셀코리아를 방문하며 일자리 정책 모범 기업으로 지목한 바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화큐셀에서 3년여간 생산직으로 근무한 A씨는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주 6일 동안 잔업 등을 포함해 하루 12시간 근무했다"며 "작년 추석 10일간의 황금 연휴 기간에는 사무직은 쉬고 생산직은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생산직과 사무직간의 보상차별도 있다고 주장하며 "사무직은 작년 기준 상여금이 800% 수준이었으며 생산직은 400%에 그쳤다"며 "이 마저 오는 4월 4조 3교대 체계로 전환하며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또"사무직은 복지포인트, 기숙사 혹은 월세 지원금 등의 혜택이 있지만 생산직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앞서 작년 12월에도 한화큐셀 생산직의 강제잔업 등과 관련"말만 대기업 한화그룹 1주일 근로시간 72시간인 회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내용은 거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미국이 지난달 중국과 한국 등을 상대로 태양광 패널 등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를 발동하며 국내 태양광사업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특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태양광사업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핵심 성과로 꼽히고 있는 만큼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2018년 대미 태양광 수출 감소는 불가피하며 최대 5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제품 단가가 제일 중요한 사업요소로 30% 이상 상승한 제품단가를 가지고선 수익성을 맞추기 어려워져 태양광 수요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국내 태양광 기업 조사결과 올해 예상 판매량은 1.2~1.5GW 내외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30~50%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기준 한화큐셀의 미국 수출 비중은 30~40% 수준으로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 따른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최근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 실적 또한 사정이 좋지않다. 작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한화의 태양광사업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쪼그라든 387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사업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한화큐셀코리아를 지목하며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생산공장을 직접 찾았다. 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좋은 일자리 나누기와 노동시간 단축을 실천했다는 이유에서다. 한화큐셀코리아는노사합의를 통해 1500명의 직원들을 3조 3교대에서 4조 3교대로 전환키로 했다. 근로 공백은 500명을 추가로 고용해 메우고 이로써 노동시간은 주 56시간에서 주 42시간으로 감소하게 된다. 지난 1일 한화큐셀코리아의 충북 진천 공장을 찾은 문 대통령은 "일자리 정책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며 "한화큐셀을 업어드리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한화큐셀코리아의 기업정보를 살펴보면 다소 의아하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한화큐셀코리아 진천사업장의 인원은 1068명, 입사율은 87.4%(933명), 퇴사율은 43.5%(465명)에 달한다. 크레딧잡 기준은 최종 업데이트일로부터 12개월 동안의 입퇴사율을 뜻한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알려졌다. 불과 1년새 933명이 입사하고 465명이 퇴사한 한화큐셀코리아의 50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다섯 번째 색상으로 출시된 라즈베리 로즈가 지난달 22일 출시 후 2주 만에 전체 판매량의 35% 이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LG V30의 1월 판매량도 라즈베리 로즈의 인기에 힘입어 전월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주요 제조사들의 상반기 신제품 공개 등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신장을 이끌어낸 것이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라즈베리 로즈는 기존에 없던 강렬한 채도의 새로운 레드 계열 색상으로이다. LG V30 라즈베리 로즈의 후면은 빛의 반사각에 따라 깊이 있는 붉은색부터 생기 발랄한 핑크빛까지 다양하게 표현된다. 특히 나만의 돋보이는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 고객들이 LG V30 라즈베리 로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등 LG V30의 기존 네 가지 색상은 구매고객의 남녀 비율이 거의 비슷했던 반면 라즈베리 로즈는 여성 구매비율이 약 70%로 압도적으로 높다. LG전자는 18: 9 화면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해 한 손으로 다루기 쉬운 최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포스코가 평창동계올림픽 단체 응원단을 구성한다. 포스코는 사내 임직원들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5000미터 남자스케이트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160명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응원단은 7일까지 사내 매체‘포스코투데이’를 통해 지원한 포항, 광양, 서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당첨자는 8일 발표된다. 포스코는 당첨 직원에게 가족수에 맞춰 인당 2매에서 4매씩 입장권을 지급하고 왕복버스, 도시락, 응원도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포스코는 포항 및 광양 지역 주민 163명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열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여자 스노보드, 남녀 쇼트트랙 경기 등에 초청해 전국적인 올림픽 붐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자 각계에서 '다행스럽다'는 반응과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따로 공식입장 계획이 없다면서도 이 부회장측 이인재 대표 변호사가 "중요한 공소사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의 용기와 현명함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우선 재계는 다행이라는 입장이다.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전무는 "법원의 객관적 사실과 법리를 고려한 신중한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다. 배 전무는 "이로써 우리 경제 전반에 삼성의 대외 신인도 회복과 경영 활성화 등에 따른 효과로 경제 전반에 도움 될 것"이라며 "이번 재판을 통해 삼성이 일자리 확대 등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적 역할에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또한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며 "지금까지 제기됐던 의혹뿐 아니라 오해들이 해소됐다"며 "삼성은 이제부터라도 경영 공백을 메우고는 동시에 투자, 일자리 창출 등에도 더욱 매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새어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부회장이 징역 2년 6개월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 후 353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작년 2월 1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후 약 1년여 만에 2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나게 됐다. 5일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이 부회장 항소심 선고 공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1심때 징역 5년형을 선고한 것에 비해 대폭 감형된 것이다. 이 부회장은 사복 차림으로 법정을 나와 곧 바로 법원 종합청사 구치감에서 석방 절차 등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작년 1월 12일 박영수 특검팀에 처음 피의자로 소환됐다.후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하며 한 차례 구속을 면했다. 작년 8월 이 부회장은 1심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같은해 12월 항소심 결심공판에서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며 일류기업에서 일하는 행운을 얻었다"며 "항상 어떻게 하면 사회에 보답이 가능할 지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어 "떨어진 이재용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 막막하다"고 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이 부회장에 적용된 혐의를 모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속보)법원 "이재용, 정유라 승마 지원 …뇌물 해당"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는 태양광사업을 비롯한 건설업, 화약제조업 부문 사업에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태양광 셀 생산업체인 한화큐셀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의핵심 사업으로 꼽히고 있어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연결 누적기준 ㈜한화의 태양광사업 부문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태양광사업 부문은 한화큐셀(Hanwha Q CELLS Co.,Ltd)과 한화큐셀 독일법인(Hanwha Q CELLS Gmbh) 등의 실적을 나타낸다. 한화건설, 한화도시개발 등 건설업 부문의 부진은뼈아픈 수준이다.같은 간 한화의 건설업 부문은 78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한화와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화약제조업 부문 또한 작년 3분기 22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다. 그나마 한화의 도소매업, 금융업, 화학제조업 등은 호실적을 나타낸 것은 다행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도소매업 668억원, 금융업 9715억원, 화학제조업 5233억원으로 각각 161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SK매직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슈퍼L청정기, 슈퍼I청정기, 슈퍼인덕션 하이브리드레인지 총 3개 제품이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iF 디자인상 수상으로 슈퍼L청정기는 국내외 6대 디자인 어워드 (해외: 독일 iF, Reddot, 미국 IDEA, 일본 GD, 국내: GD, PIN UP)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SK매직만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지속적인 제공과 함께 미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과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전시 부스 전면에 첨단 올레드 기술력을 집약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내세웠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기존 LCD에 비해 두께가 얇을 뿐만 아니라 곡면 구현이 자유롭다. 또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생생하고 정확한 색을 구현하기 때문에 사이니지 제작에 최적이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선명한 화질과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에서 관련 정보를 보면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상품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투명 강화유리에 앞뒤로 두 장의 올레드를 붙인 ‘인글라스(In-Glass) 올레드 사이니지’, 4mm 이하의 얇은 두께로 벽과의 일체감이 탁월한 ‘올레드 월페이퍼’, 베젤이 3.5mm까지 얇아진 ‘올레드 비디오월’ 등 다양한 올레드 사이니지 제품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SK그룹은 지난해 매출(139조원) 대비 수출(75조4000억원)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수출비중(52.2%)이 50%를 넘은 이후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3각 편대인 에너지·화학, ICT, 물류서비스가 고른 수출 성장세를 보인 결과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578조원 규모인 것을 감안할 때 SK그룹의 지난해 수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고인 13%에 달했다. SK그룹은 지난해 반도체의 기록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수출 중 ICT에서만 30조3000억원을 기록, 역시 처음으로 ICT 30조원 수출 시대를 열었다. 에너지·화학은 35조7000억원, 물류서비스는 9조5000억원에 달했다. SK그룹 내 ICT 수출 규모 추이는 SK하이닉스가 편입된 지난 2012년 9조5000억원을 시작으로 △2013년 13조3000억원 △2014년 16조2000억원 △2015년 18조6000억원 △2016년 17조원 △2017년 30조3000억원 등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SK하이닉스 편입 이후 지난해까지 ICT 누적 수출액만 100조원을 넘어섰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SK하이닉스가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재 양산 중인 업계 최고 적층 4세대(72단) 3D 낸드를 사용했으며이를 통해 낸드플래시 사업의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최근 4세대(72단) 512Gb(기가비트) 3D 낸드플래시 기반으로 최대 4TByte 용량을 지원하는 SATA 규격의 SSD 개발을 마치고 기업용 SSD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 제품에는 기업용 SSD 핵심 기술인 펌웨어(Firmware)와 컨트롤러(Controller)를 모두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해 탑재했다. 낸드플래시 솔루션 개발 역량을 한 차원 높인 것이다. 특히 512Gb 낸드를 사용하면 같은 면적에서 256Gb를 이용할 때보다 2배 높은 용량의 SSD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이로써 고용량, 고성능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어 낸드플래시 사업 경쟁력과 투자 효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4세대 3D 낸드 기반으로 자체 펌웨어와 컨트롤러를 탑재한 소비자용(Client) SSD를 본격 양산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업용 SSD까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공공장소에 공기청정기를 공ㅇ급하는 등 B2B(기업간거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최근 넉 달간 서울시에 위치한 어린이집, 학원 등 800여 곳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공급하는 등 B2B 판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국내 시장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가운데 청정면적이 가장 넓어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품 상단에 적용된 ‘클린부스터’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주는 방식으로 실내의 공기 순환을 돕는다. 넓은 공간도 더 빠르고 깨끗하게 청정이 가능한 이유다. LG전자 관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집안은 물론 교실, 요양원,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깨끗한 실내 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롯데는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18 롯데 팀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된 팀장 콘퍼런스는 한해 동안 고생한 팀장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새해 주요 경영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롯데 각 계열사 팀장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지주 임원들이 팀장들을 격려하고 리더십에 필요한 강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롯데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포한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에 맞춰 올해의 팀장 콘퍼런스 주제를 “New LOTTE Value Creator’로 선정했다. 2000여명의 팀장들은 이날 주제와 관련된 강의와 토론을 통해 롯데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가치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난달 31일 진행된 ‘2018 상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 롯데지주 재무혁신실 이봉철 사장과 가치경영실 임병연 부사장이 각각 재무 중점 관리사항과 그룹의 경영현황 및 질적성장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황각규 롯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는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Grab)'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최신 스마트 기기와 함께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모바일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녹스(Knox)’까지 공급하게 됐다. 그랩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운송 네트워크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8개 국가 186개의 도시에서 승용차, 오토바이, 택시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7700 만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 돼 이용되고 있으며 등록된 운전자도 230만명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그랩은 등록된 운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을 보다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미얀마에서 우선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1400여명의 운전자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했으며 올해부터 동남아시아 전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그랩이 현재 설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그랩 키오스크와(GrabKiosk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비자금 조성과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조사 중인 이중근 부영 회장의 일가가 최근 5년새 계열사에서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중근 회장과 부인 등 일가족은 2012∼2016년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에서 1100억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배당금으로 △이중근 회장 1075억원 △부인 나길순씨 2억6000만원 △장남 이성훈 부영주택 사장 23억3000만원 △차남 이성욱 부영주택 전무 2억1000만원 △3남 이성한 부영엔터테인먼트 대표 2억1000만원 △장녀 이서정 씨 2억1000만원 등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건설 임대업으로 성장했으며 대다수의 산하 계열사들이 비상장사다. 최근 5년간 부영그룹 계열사가 주주들에 돌려준 배당금은 2015년과 2016년 ㈜부영이 주당 1250원씩을 배당했다. 2016년 이중근 회장은 배당금으로 ㈜부영에서 164억원, 동광주택산업㈜에서 92억여원을 챙겼다. 이성훈 씨도 ㈜부영에서 2억8700여만원을 받았다. 부인 나씨는 동광주택산업㈜에서 1억여원의 배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부영그룹이 2013∼2015년 상호출자제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