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2월 18일 ◇ 과장급 전보 ▲ 진주지청장 정원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18일 정보기술(IT) 기업 트루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벤처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ITMS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ITMS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자산관리와 업무관리시스템, 네트워크 제어 등을 제공한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벤처기업의 초기 IT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벤처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2월 18일 ◇ 실·국장급 전보 ▲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 강미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창업-BuS 프로그램'을 올해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일관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시범 운영을 한 5개 센터(경기·인천·충북·울산·광주)에 3개 센터( 강원·경남·제주)가 추가돼 모두 8개 센터에서 운영한다. 창업-BuS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후 3개월 내 초기 투자, 6개월 내 TIPS, 12개월 내 후속 투자 연계 등 신속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역 스타트업이 창업-BuS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주 창경센터별로 열리는 미니 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 5개 센터가 시범 운영을 통해 발굴한 기업 406개 사 중에서 110개 사가 약 296억원의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는 4·7·9월에 8개 창경센터가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육성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비수도권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2025년도 특화 창업패키지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업력 10년 미만
◇ 일 시 : 2025년 2월 17일 ◇ 승진 ▲ 도핑콘트롤센터장 최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시 : 2025년 2월 17일자 ◇ 본부장 ▲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박찬열 ▲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이민호 ▲ 데이터분석연구본부장 고병열 ▲ 네트워크미래기술연구본부장 송중석 ▲ 정책전략본부장 최장원 ▲ 기획본부장 이정원 ▲ 행정본부장 김민기 ▲ 감사부장 정겸웅 ◇ 센터장 ▲ 초고성능컴퓨팅정책센터장 서민호 ▲ 슈퍼컴퓨팅인프라센터장 홍태영 ▲ 첨단과학컴퓨팅센터장 강지훈 ▲ 슈퍼컴퓨팅기술개발센터장 정기문 ▲ 양자정보응용연구센터장 류정희 ▲ 초거대AI연구센터장 이경하 ▲ 데이터기반문제해결연구센터장 이행곤 ▲ 데이터큐레이션센터장 이혜진 ▲ 데이터플랫폼센터장 강남규 ▲ 데이터서비스센터장 한상준 ▲ NTIS센터장 신동구 ▲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 변정은 ▲ 글로벌R&D분석센터장 이준영 ▲ 미래기술분석센터장 김소영 ▲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 조부승 ▲ 과학기술보안연구센터장 이준 ▲ 양자통신연구센터장 이원혁 ▲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 조규진 ▲ 연구전략센터장 김은진 ▲ 정책연구센터장 황명권 ▲ 정보화전략센터장 박진형 ▲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 김지영 ◇ 단장 ▲ 슈퍼컴퓨팅가속화연구단장 정민중 ▲ 디지털바이오컴퓨팅연구단장 이준학 ▲ 오픈XR플랫폼융합연구단장 김민아 ◇ 실장
◇ 일 시 : 2025년 2월 17일자 ◇ 임원 전보 ▲ SE융합본부장 김윤양 ◇ 처장급 전보 ▲ 철도혁신연구원 디지털관리처장 김호중 ▲ 시설본부 시스템관리처장 송종수 ▲ 경영본부 법무처장 남희목 ▲ 수도권본부 시설사업처장 김효두 ▲ GTX본부 경영지원처장 권유철 ◇ 조직개편 ▲ 글로벌사업본부장 윤학선 ▲ 철도혁신연구원 신기술개발처장 유진영 ▲ 철도안전합동혁신단장 김영균 ▲ 기획본부 기획예산처장 정현숙 ▲ SE융합본부 인프라기술처장 허진효 ▲ SE융합본부 에너지인프라처장 전공준 ▲ SE융합본부 철도ICT처장 양영민 ▲ SE융합본부 모빌리티기술처장 정영수 ▲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개발처장 유승현▲ 수도권본부 PM지원처장 김대한 ▲ GTX본부 시설사업처장 정종진 ▲ GTX본부 PM지원처장 이창규 ▲ 영남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진환 ▲ 영남본부 PM지원처장 김종민 ▲ 호남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영성 ▲ 호남본부 PM지원처장 우기하 ▲ 충청본부 시설사업처장 정희준 ▲ 강원본부 PM지원처장 김문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시 : 2025년 2월 17일자 ◇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 ▲ 기획조정관 허승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1천명의 첨단 분야 해외 인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실행을 뒷받침할 전담 조직인 해외인재유치센터가 출범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판식에 앞서 'K-테크패스 지원 기관 협의체' 출범식도 열렸다. 첨단산업 분야 해외 인재 유치 프로그램에는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 혁신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의 해외인재 발굴·유치와 정착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정부는 앞서 비자 제도와 국내 정주 여건 등을 포괄하는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첨단 산업 해외 인재 1천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테크 프로그램은 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한 특별 비자가 신설되는 시점에 맞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올해 16개 외국인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70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개 과정, 인원 472명과 비교할 때 각각 23.1%(3개 과정), 48.3%(228명) 늘어난 것이다. 먼저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 요구를 수용해 오는 3∼4월 지식재산 가치평가 및 사업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허심사시스템 등 한국의 지식재산권(지재권) 정책과 상표·디자인 심사관 교육을 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유네스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등 국제기구와 함께 여성 과학자, 개발도상국 산업부 공무원과 특허청 심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교육도 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006년 WIPO로부터 지식재산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지식재산 교육 여름학교 개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 개도국 외국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도 매년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개도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실습, 토론, 현장 학습 등 참여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허재우 국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총 650억원 규모로 3개의 산업기술정책펀드를 새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산업기술정책펀드는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한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됐다. 누적 조성액은 총 2조4천976억원이다. 산업부는 올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스케일업 7·8호 펀드'를 각각 25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 연구자의 기술 창업을 지원하고자 '공공기술 창업펀드'도 150억원 규모로 새로 만든다. 제경희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펀드를 통해 기술 지원, 네트워크, 자금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공공기술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위생(향년 90세)씨 ▲ 별세 : 2025년 2월 15일 오전 7시30분 ▲ 빈소 : 부산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5년 2월 17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51-866-375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소셜미디어 콘텐츠나 맞춤형 광고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 해외직구 쇼핑몰에 접속했다가 낭패를 본 피해자가 8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보다가 접속한 쇼핑몰에서 피해를 본 사례가 전체의 67.1%를 차지해 주의가 요구됐다.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2023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직구 사기성 쇼핑몰 상담 건수는 모두 2천6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 2021년 251건 ▲ 2022년 441건 ▲ 2023년 1천372건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사기성 해외직구 쇼핑몰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업체와 해외에서 운영되는 업체 모두가 포함된다. 관련 상담 2천64건 중 접속 경로가 확인된 1천821건을 살펴보면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톡·카페·트위터·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접속이 1천499건(82.3%)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접속 소셜미디어별로 보면 인스타그램이 762건(41.8%)으로 가장 많았고, 유튜브가 460건(25.3%)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페이스북 137건(7.5%), 인터넷 광고 192건(10.5%), 웹서핑과 검색 94건(5.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4일 방산 분야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수출 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와 금융 기관들은 간담회에서 방산 수출 협력사와 수출 초보 기업을 위한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수출 협력사들은 "보안 유지가 중요한 방산 분야 특성 때문에 원청 기업에 납품한 부품의 프로젝트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애로 사항을 토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발표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멋진 3주였고 아마도 역대 최고였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상호관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 이어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 1시(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 관세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상호관세 발표 일정에 대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미동부시간) 백악관을 방문하기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상호 관세는 각국이 미국 상품에 적용하는 관세율만큼 미국도 상대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어느 정도 부과될지는 현재로서 불분명하지만 미국과 세계의 통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발효를 위해 1930년 제정된 '무역법1930' 제338조처럼 사실상 사문화한 법률을 동원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이 법률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세청이 지난 해 배우 박희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거액의 세금을 추징한 가운데 당시 조사 대상에는 박 씨가 설립한 가족 기획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17년 12월 서울 용산구에 ‘투팍플레이그라운드’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그러면서 해당 매체는 해당 회사 대표이사는 배우 박희순이고, 아내 박예진은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다고 전했다. 박씨는 지난 2015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6년간 활동하다, 솔트엔터테인먼트를 거쳐 2023년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으로 이적했다. 그동안 박씨는 지속적으로 연예기획사에 소속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가족 기획사를 운영해 온 셈이다. 이 때문일까. 국세청은 지난해 박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투팍플레이그라운드도 함께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국세청은 세무조사 후 박씨 개인에 대해 약 8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다만,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가 박희순의 가족 기획사 운영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실제로 법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투팍플레이그라운드는 △방송 연
◇일시 : 2025년 2월 12일 ◇ 과장급 전보 ▲ 네트워크정책과장 정영길 ▲ 통신정책기획과장 홍사찬 ▲ 서울전파관리소장 정재훈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공진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의 회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기관 개혁으로 이익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 제국이 트럼프의 대대적인 개혁 아래에서 이익을 얻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의 정부 기관 폐지와 대규모 공무원 해고에 따라 머스크의 회사들에 대한 연방 조사·규제 조처가 중단되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머스크의 방대한 비즈니스 제국은 이미 이익을 얻고 있거나, 이익을 볼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머스크의 6개 회사에 대해 도합 32건 이상의 조사를 진행 중이던 최소 11곳의 연방 기관이 트럼프 정부 들어 시작된 연방 기관 개혁 조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머스크의 회사들에 대한 연방 조사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연방항공청(FAA)이 스페이스X에 부과한 규정 위반 벌금과 증권거래위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세청은 지난해 배우 박희순 씨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후 약 8억원대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지난해 배우 박희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이 박 씨에게 추징금을 부과한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조사는 박 씨의 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6월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투입하여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배우 박희순 씨는 지난 2015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6년간 소속 배우로 활동해 오다 2021년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솔트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지난 2023년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으로 이적했다. 세무업계에 따르면, 박 씨는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과세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 씨의 현 소속사인 엔에스이엔엠 관계자는 “세무조사는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일시 : 2025년 2월 11일 ▲ 빈곤·불평등연구실장 임완섭 ▲ 빈곤·불평등연구실 기초보장연구센터장 정은희 ▲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장 박세경 ▲ 인구정책기획단 인구모니터링평가센터장 장인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