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 분식회계로 손실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우정사업본부가 2심에서 배상액이 10분의 1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대우조선이 회계장부를 조작해 투자자들을 속인 것은 사실이지만, 회계사기가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끼친 것은 사기가 공개적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우조선 회계사기 공동소송이 6년째 진행 중이다. 현재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법에 따르면 회계장부를 조작해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를 공시한 경우 주식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법제화가 되지 않아 소송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다. 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올리는 동시에 다주택‧초고가 주택에 대한 공제를 축소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일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러한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날 발의했다. 우선 1가구 1주택 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세계적인 게임사 반열에 오른 크래프톤의 일반 청약이 오늘(2일)부터 시작된다. 투자자로서는 지난달 26~27일 청약을 진행한 카카오뱅크와 달리 크래프톤의 경우 중복청약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 사전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 청약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핵심 타깃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사람)’를 지목했다. 과거 MZ세대는 소득과 자산이 다른 연령층 대비 적다는 이유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없는 고객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MZ세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인 카카오뱅크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첫날이 마무리된 가운데 청약 증거금으로 12조원 이상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청약은 여러 증권사에서 중복 청약이 되지 않는 만큼, 이튿날인 내일(27일)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수사는 세무공무원의 뇌물 혐의에서 출발했다. 세무공무원이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고 돈을 받았다. 수사는 무혐의로 끝났다. 남의 돈으로 골프친 것까지는 맞으나, 친분으로 친 것이지 뒷돈으로 친 건 아니라는 석연찮은 이유가 붙였다. 수사 착수 후 해외도피했던 세무공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달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2500조원에 달하는 기관투자자 자금이 몰렸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카카오뱅크가 IPO 흥행으로 금융업 대장주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하반기 IPO 대어로 꼽힌 이유는 국내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라는 발언과 관련 각계의 비판이 뒤따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사이다 발언을 했다는 모습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아우슈비츠 등 생리적 역겨움마…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국회의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자료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21일 국회 환경위원회 소속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이 밝힌 내용이다. 권 의원은 지난 5월 국회에서 ‘특공 특혜’가 있었는지 전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 특별 공급 현황 자료를 요구했다. 관세청 관세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