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4대 금융지주의 실적 발표가 이번주와 다음주 중으로 예고된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에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상승중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 등 4대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리금융이 2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관련 맞벌이 가구의 기준을 홑벌이 가구보다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과 관련 또 다른 역차별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홍 부총리는 현지시간 10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차 방문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세금 인상을 징벌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일이고 조세 부과 혜택을 나도 받는다고 생각하게 하면 조세 저항은 매우 적어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국토보유세다. 부담된 보유세를 온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액 되돌려 준다는 것이 기본소득…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하반기 금융지주사들이 자유롭게 중간배당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일제히 중간배당을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당 시기, 배당금 규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금융 등이 이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KB금융의 효자 계열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적 부분에서 그간 KB금융지주 내 보험계열사 맏형 역할을 맡아온 KB손해보험을 뛰어넘었고, 적자를 낸 KB생명보험의 빈자리도 메꿨다. 기존 가지고 있던 위험자산을 정리하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모색한 결과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시장 정책으로 공공주택 공급확대와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보유세 강화를 시사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가칭) 제정 국회토론회'에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면 기본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공급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일(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낮아진다. 고금리 대출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이다. 하지만 대부업계에서 조차 수익 유지를 위해 대출심사를 강화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떠밀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일반 담배에서 가열형 ‘전자담배 글로’로 흡연 습관을 완전히 바꾼 경우 독성물질 노출 및 흡연 관련 질환에 연관된 잠재적 위해성 지표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해외 의학 학술지에 실렸다. BAT의 주력 가열형 전자제품 ‘글로’의 유해성 물질에 대한 임상실험 연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장 공백이 역대급으로 장기화되고 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이 지난달 7일 퇴임한 후 김근익 수석부원장 대행 체재가 이날로 55일째를 맞았다. 금융권 종합검사, 가상화폐 규제, 가계 부채 관리 방안 등 금융당국이 맡아야 할 과제가 산적한 만큼 이른바 금융검찰로 불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의 힘은 세무조사에서 나온다. 그 핵심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다. 기수 서열이 엄격한 국세청이라지만,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직은 주로 능력주의로 운영해왔다. 돈과 관련된 민감정보를 쥐고 있는 부서이기 때문이다. 다만, 능력만이 결정요인은 아니다. 서울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