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0월 22일 ◇ 팀장급 보임 ▲ 개인정보자율보호팀장 박보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오영도(향년 95세)씨 ▲ 별세 : 2025년 10월 21일 오후 10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23일 오후 2시 ▲ 전화 : 02-2227-756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유순임(향년 94세) 씨 ▲ 별세 : 2025년 10월 21일 오후 ▲ 빈소 : 중앙대 광명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23일 낮 12시 ▲ 전화 : 02-2610-947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나단(Nathan) 작가) 子貢問曰; “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 자공문왈; “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子曰; “其恕乎. 己所不欲 勿施於人.” 자왈; “기서호. 기소불욕 물시어인.” 자공이 “하나의 말로써 평생 실행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하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서恕이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_위령공衛靈公 15.23 “기소불욕 물시어인”은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공야장편(5.11)을 보면 공자는 자공에게 “너는 ‘기소불욕 물시어인’(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의 경지에 이르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스승의 제자에 대한 냉정한 평가였습니다. 하지만 자공은 여기에 굴하지 않고, 스승에게 평생 ‘딱 한 가지’ 실천해야 할 자세를 질문했습니다. 이때 공자는 ‘서恕’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제자가 ‘인’의 정신을 기반으로 평생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갖기를 바라서였기 때문입니다. ‘서恕’는 ‘용서容恕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한자입니다. 용서란 무엇인가요? 용서는 남의 처지를 이해하고 동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기
◇ 일시 : 2025년 10월 21일 ◇ 실장급 승진 ▲ 대변인 조영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충남 보령 ▲충주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44회 ▲울산세무서 납세지원과장 ▲북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FIU 파견 ▲국세청 국제조세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조사기획 2 계장 ▲서기관 승진(10.11.24) ▲국세청 파견 (유학 ) ▲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 3-2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3 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부 ) ▲서울청 국거래조사국 국제조사1과장 ▲부이사관 승진(20.11.19)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립외교원 파견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7.) ▲국세청(25.10.02)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25.10.2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0월 21일자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승출 <발령일자 10월 22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전방자 씨 ▲ 별세 : 2025년 10월 20일 오전 6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22일 오전 7시 ▲ 전화 : 02-2258-591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재선(전 광운초등학교장·향년 92세) ▲ 별세 : 2025년 10월 20일 오전 9시 ▲ 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22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2030-79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송금봉 씨 ▲ 별세 : 2025년 10월 20일 오전 6시30분 ▲ 빈소 : 동국대경주병원장례식장 특실1호 ▲ 발인 : 2025년 10월 22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54-770-833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