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은수 플랫타익스체인지 부대표) 메타버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과 초월이라는 뜻의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위에 중첩되어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말한다. 메타버스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라이프 로깅(Lifelogging), 거울세계(Mirror worlds) 등으로 나누어 설명되고 있으며 각기 홀로 또는 서로 혼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데 읽고 들어도 이해가 안 되는 메타버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되는 걸까? 영화 속 세상이 메타버스인지 아니면 인터넷이나 게임 속 세상이 메타버스인 것일까? 어렵고도 많은 말들이 있지만 쉽게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접목점이고 이 둘이 만나 경제활동이나 어떤 행위들이 발생하는 것들을 모두 총칭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메타버스를 하나의 기술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현상이나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소설, 영화, 게임 등 무엇이든 현실과 가상의 무엇이 서로 만나는 일어나는 모든 것이 바로 메타버스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사회가 지속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195억원을 부당 지원하고 '펀드 돌려막기'에 가담한 라임자산운용 전직 임원에게 징역 5년형이 최종 확정됐다. 17일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라임 전 대체투자운용본부장 김모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35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20년 운용 부실이 드러나 환매 중단 상태였던 라임 자금 195억원을 김 회장 소유의 스타모빌리티에 투자하고, 이 자금이 당초 약정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이게 도와준 혐의다. 그는 이 대가로 스타모빌리티로부터 용인의 골프장 회원 자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김씨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의 펀드 돌려막기에 가담해 라임 펀드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별건 기소됐다. 두 건으로 나뉘어 진행된 1심은 김씨에게 징역 5년 및 벌금 35억원,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사건을 하나로 병합한 2심은 "피고인이 금융사 임직원 업무와 관련한 재산상 이익을 수수해 청렴성을 훼손했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겼다"며 김씨의 유죄를 인정했으나 총 형량은 징역 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코빗은 전날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관련 기준, 내부통제, 동향, 업무규정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코빗은 올 하반기에도 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자금세탁방지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개정판을 발간했다. 투교협은 16일 금융투자 세제 안내 책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의 2022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개정판에서는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활용법, 내년 도입되는 금융투자소득세 등을 소개했다. 투교협은 이 책자를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전자책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자국 법정화폐와 1:1 가치로 고정해 가격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가 디지털자산의 유동성을 증가시키면서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De-Fi)’ 시스템과 결합하면 디지털자산 가격이 크게 성장, 자본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같은 De-Fi 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의 결합이 건전성과 투자자보호 규제를 받지 않는 새로운 자금수급체계를 형성, 규율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정부 통화정책의 유효성도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한국핀테크학회(회장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 겸 암호화폐연구센터장)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연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금융산업 경쟁력 고도화 방안’ 정책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황 연구위원은 “즁앙은행이 인플레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을 단행하더라도 그 효과가 일정 부분 디지털자산시장에 의해 무력화 될 수도 있다”면서 “이로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더욱 증가시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금융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신한은행이 일부 법인에 가상화폐 원화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내주면서, 향후 법인의 본격적 가상화폐 투자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을 끈다. 7일 신한은행과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은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고객사 중 극소수 법인에 가상화폐 원화거래를 할 수 있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좌(이하 실명계좌)를 발급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계약 관계인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원화를 계좌에 넣어 가상화폐를 사거나 팔고 다시 원화도 인출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시중은행들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용 실명계좌를 발급하면서 자금세탁 등의 위험을 우려해 발급 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원화거래가 불가능했는데, 신한은행의 첫 기업 대상 실명계좌 발급으로 법인의 가상화폐 투자의 문이 조금이나마 열린 셈이지만 기업에 대한 은행권의 실명계좌 발급이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파일럿(시범사업) 성격으로 소수 법인에게 실명계좌를 발급했다"면서도 "잠재적 문제를 점검하기 위한 시범 발급일 뿐, 지금까지 추가 발급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대표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지난 25일 트래블룰 시행일에 맞춰 트래블룰 솔루션 중 하나인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를 차질 없이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트래블룰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 4개의 원화마켓 거래가능 거래소들과 더불어 최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확보에 성공한 고팍스 그리고 플랫타익스체인지만이 시행 일자에 맞춰 정상적으로 트래블룰을 시행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3월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된 트래블룰은 이른바 ‘코인 실명제’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가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투자자 요청으로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다른 가상자산거래소에 이전하는 경우 적용된다. 이때의 100만원은 투자자가 가상자산의 이전을 요청한 시점, 해당 가산자산거래소가 표시한 가상자산의 가액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며 가상자산을 이전하는 사업자는 가상자산을 보내는 고객과 받는 고객의 이름, 가상자산 주소 등일 이전받는 사업자에 제공해야 한다. 현재 트래블룰을 시행중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본인들과 동일한 트래블룰 솔루션을 사용하지
(조세금융신문=서기수 서경대 교수) 2019년 겨울부터 COVID-19의 영향으로 전 세계는 큰 혼란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변이바이러스인 델타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3월 초 하루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바이러스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서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완화 정책을 과도하게 진행하다 보니 경제는 잘 버텼지만 시장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서 미국의 경우에는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테이퍼링’과 2022년 3월부터 금리인상을 아예 공언하고 있었다. 그런데 불난 곳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이 상황에서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공하면서 세계는 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의외로 우크라이나의 저항 분위기가 팽배하고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인 제재가 이어지면서 러시아의 국가부도 사태까지 언급되고 있다.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시작해야 할 2022년의 초반 분위기는 이렇게 암울하기 그지없다. 투자시장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아서 코스피지수의 경우 2021년 말 2,979포인트에서 2022년 3월 8일 기준 2,622포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달 22일 상장한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 만에 13%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 나스닥 레버리지 대표상품인 ProShares Ultra QQQ ETF(QLD)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은 13.5%로 순자산은 435억원에 달한다. 나스닥 반등과 함께 원달러간 환율이 오픈돼 있어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효과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ETF는 타 상품과 달리 원달러 환율 변동에 2배로 노출된 유일한 상품이라는게 미래에셋자산운용측 설명이다. 시장 변동성이 높을 경우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달러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지수 레버리지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3일까지 나스닥100 3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Pro QQQ ETF’는 결제금액 기준 해외주식 순매수 2위다. 순매수 금액이 12억 3147만달러(한화 기준 약 1조 5000억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문화콘텐츠의 NFT 제작과 마켓 입점 등 4차 산업 영역과의 결합을 위한 목적이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방송드라마 등 다양한 K-문화콘텐츠들의 융합과 협력을 통한 문화산업의 발전과 라이센싱 활성화 도모를 주목적으로 2005년에 설립된 곳이다. 특히 문체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국내 유명캐릭터를 보호하기 위한 ‘불법침해 대응 안내서’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등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협회 회원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등의 IP를 NFT 비즈니스에 활용 ▲성공적인 NFT콘텐츠 제작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지원 및 성공적인 마켓 론칭을 위한 지원 협력 ▲향후 메타버스 환경 내에서의 NFT 비즈니스 공동 진행 등을 함께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최근 글로벌 경쟁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K-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대한민국 NFT 콘텐츠 비즈니스의 롤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