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PN풍년이 강세다. 21일 오후 2시 16분 기준 PN풍년은 28.71%(3000원) 상승한 2950원에 거래 중이다. PN풍년은 김동연 관련주로 꼽힌다. 야권 잠룡으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 부총리는 지난 20일 자신을 여권 인사로 분류한 취지의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언급에 "글쎄요. 허허허허. 그건 그분의 생각이시겠지만 제가 코멘트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PN풍년은 " 최상훈 감사는 김 전 경제부총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다.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오픈베이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9분 기준 오픈베이스는 29.95%(1385원) 상승한 6010원에 거래 중이다. 오픈베이스는 최재형 관련주로 꼽힌다. PNR리서치가 미래한국연구소와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은 33.9%로 1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에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로 1.0%포인트 오르며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3.0%, 정세균 전 국무총리 4.7%로 각각 집계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4.5%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