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잔여세대 동호수 지정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79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78㎡ 138가구 ▲전용84㎡ 517가구 ▲전용 112㎡ 13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원이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최근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았던 대구의 분양시장은 작년 연말을 저점으로 수성구와 달서구 등 각 구 선호 대장아파트 중심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22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대구시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전월 대비 8.4% 증가한 551건, 아파트 매매는 10.6% 증가한 2020건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구광역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는 도보로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이 위치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오갈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으로 대구지방법원 등기국,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도입을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사내 인권경영 성과관리를 목적으로 인권경영지수를 자체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 정량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인권경영헌장 제정 및 선포를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어 같은 달 인권경영 이행을 위한 노사공동서약식 실시, 11월 인권 규정 체정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경영 인식·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인권영향평가는 국내외 모든 사업장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별·종교·장애·나이·사회적 신분·출신지역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는지 여부와 건설업의 핵심인 현장 근무와 관련된 보호장비 제공·근로자 건강·교육·산재예방을 위한 대비 등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체크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에게 인권 경영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식별된 인권 리스크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인권경영 인식·실태조사는 회사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의 인권 침해 예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 정도와 실제 침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316-62번지 일원에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를 이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6100여 가구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돼 서남권 최대 재개발 지역으로 평가받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다. 지하 4층, 최고 지상 17층, 총 57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1·59·74·84㎡ 18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관악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또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 단지는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권 30분, 여의도 17분, 종각역 35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보라매공원~관악구 난향동을 잇는 난곡지선에서 금천구청까지 남부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새절~서울대입구의 서부선에서 신림선의 관악산역(서울대)까지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철도뿐 아니라 남부순환도로 시흥나들목에서 강남순환도로 낙성대입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과 실무진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정상급 지도자와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앞서 29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쉬하바트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의사회의장도 예방했다. 이날 방문에서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논의했다.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도시 개발사업의 참여 의사도 전달했다. 정 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따뜻한 환대와 관심에 감사인사를 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대우건설은 모로코, 나이지리아, 알제리에서 비료플랜트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인프라, 발전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발전을 통해 함께 지속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비료공장 프로젝트의 실행에 대해 대우건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고속도로와 수처리, 담수화, 가스 프로젝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내달 1일부터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회장 취임이 불확실한 외부 경영환경 속에서 해외 분야에서 신규 시장 개척과 거점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 취임 이후에도 현재와 동일하게 현 경영진의 독립성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정 회장은 해외 시장 개척과 확대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독립경영에 대한 대주주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이면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체제를 구축해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대외환경을 극복하고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해외시장 개척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 회장이 회장을 맡음으로써 해외 발주처 및 국가 정상급 지도자 예방 시 협상력을 높여 수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리란 기대가 나온다. 지난해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에 편입된 이후 정 회장은 베트남, 필리핀,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해외 정상급 관계자들을 예방했다. 올해도 오만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수주 전략을 점검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노력해 왔다. 때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