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올해 7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사업권을 따내지 못해 22년 만에 인천공항에서 철수한 뒤 사업의 다각화를 꿰하고 있다. 특히 시내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을 주력하고 있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철수 할 당시 멜버른공항점을 오픈하면서 해외쪽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에게 돌려받은 보증금 2400억원을 활용해 해외사업에 힘을 쏟고 면세업계 1위를 지키겠다는 목표를 두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부터 다이궁(보따리상)에 대한 송객 수수료를 내려 비용이 줄었고 일본·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매출이 늘어나면서 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면세 소비 패턴이 바뀌어 명품이나 고가 화장품 구매가 줄어든 점을 감안해 MZ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시내면세점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임시매장)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 면세점 쇼룸 ‘LDF HOUSE(Lotte Duty Free :엘디에프 하우스)’를 지난 19일 명동에서 오픈했다. 국내 최초로 홍보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MZ세대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최상위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 전시 관람 등 차별화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나섰다. 13일 오전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오스틴 리: 패싱 타임(Austin Lee: PASSING TIME)’ 전시해설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이 코로나19 이후 선보이는 첫 문화행사로 최상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스틴 리 전시는 롯데뮤지엄에서 현재 선보이고 있는 전시로, 동시대 젊은 컬렉터가 주목하는 아티스트 오스틴 리의 국내 최초 개인전이다. 이번에 참여한 롯데면세점 최상위 고객들은 오스틴 리가 디지털 문화와 AI 시대에서 느끼는 일상의 감정을 표현한 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예정이다. 관람 후에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VIP 라운지인 ‘스타라운지’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최상위 고객에게는 $200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월에 업계 최초로 2030세대 대상 유료 멤버십 ‘영 트래블클럽’을 선보이는 등 V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에 대한 인상(image)을 좋게하려고 예술 작가와 함께 공동(collaboration) 공연에 나섰다. 제주항공 기내면세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흥행사(promotion)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제주항공 기내면세점에서 홍원표 작가와 손잡고 공동 공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항공기 안에 비치되는 상품 목록(catalog)에 상품 광고 대신 예술 작가의 시각 작품을 표지에 싣기로 했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작가를 소개함과 동시에 기내에서 손쉽게 예술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표지에는 홍원표 작가가 만든 '개성인물(character)'인 ‘바라바파(BARABAPA)'와 ’한가로운(HANGAROUN)'으로 구성됐으며, 10월 한글날을 기념해 표지명에 한글 손글씨(calligraphy)를 적용했다. 동양화를 전공한 홍원표 작가는 자신만의 선 그림을 바탕으로 회화와 조형, 영상, 공간 설치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흥행사도 준비했다. 제주항공 기내면세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앞둔 내국인 및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26일 오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앞에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직원 10여명이 한복을 입고 K컬처 문화체험 부스를 열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기차기, 딱지치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민속놀이를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해 쇼핑 만족도를 높였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는 중국 최대 연휴인 중추절과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졌다. 45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왕홍(인플루언서) ‘조우조우(周周)’도 26일 명동본점에서 롯데면세점 매장 및 면세쇼핑 정보를 소개하는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오는 2일에는 1천여 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들어올 예정이다. 천명 단위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한 번에 입객하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경복궁, 성수 카페거리 등 서울 명소와 쇼핑 코스 등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면세점 ‘올나잇 파티(All-Night Party)’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추석 등 황금연휴가 있는 9~10월에 이같은 '가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한 여행사이트에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중 응답자의 65%가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황금연휴는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장 12일간 이어진다. 또한 이 시기는 중국 국경절 연휴로 유커들의 한국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면세점은 내·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DF PAY 증정행사와 시즌오프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면세점 ‘올나잇 파티(All-Night Party)’를 준비했다. ‘올나잇 파티’는 10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10종 탑승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4일 공연에는 트와이스와 DJ Yesong, DJ Junco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면세품을 유통하는 따이공(보따리상, 도매상)에게 면세점이 지불하는 송객수수료율가 10% 오르면 면세점 업계 영업이익률은 약 1.62%감소할 수 있어 정부가 규율해야 한다는 업계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 관계자는 그러나 “업계마다 규율이 다른 부분이 있어 이걸 하나로 법제화해 규정화할 경우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이고, 여행사나 가이드에게 송금수수료를 규제하면 주요 매출이 줄어 관광객 유인 인센티브가 사라질 수 있다”며 난색을 표했다. 주성훈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는 30일 '국내 면세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방안'을 주제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면세점협회(회장 유신열)이 주관한 국회세미나에서 "송객수수료율이 약 35.14% 또는 37.7% 수준이면 시내면세점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수 있어 정부의 법률적인 제도 마련과 규제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주 변호사는 국회의원 제 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이런 내용의 ‘면세점 송객수수료 정상화 추진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주 변호사는 “기업별 매출에서 코로나 19이후 대부분 기업이 매출액 하락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진선미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면세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면세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방안 국회세미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면세업계의 코로나 19를 계기로 취약한 매출 구조에 따른 과도한 송객수수료 문제, 현행 매출액 기반의 특허수수료 부과 체계와 관련 사업자의 경영부담 가중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진선미 의원의 환영사와 유신열 한국면세점협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송객수수료 정상화 추진 방안(주성준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면세점 규제개선 방향(조춘한 교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총 2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게 된다. 김정욱 한국개발연구원 소장과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교수, 김영민 기획재정부 관세제도과 과장, 김우철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과장, 홍지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과장등이 패널로 참여해 정부 및 학계 차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할 예정이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중소벤처기업부(이영 장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김영환 사무총장)과 손잡고 25개의 중소기업들의 일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롯데면세점-중소기업 해외진출 사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2014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추진해온 사업으로 롯데면세점은 2023년 3차 사업에 동참해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한국 중소브랜드들의 일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셀퓨전씨, 라비앙, 커리쉴, 러븀, 시타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골프 브랜드인 볼빅, 선글라스 브랜드인 리에티 등 총 25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롯데면세점의 유통채널과 역량을 활용해 참여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돕고, 매출 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총 4억 7천만 원의 자원을 투입한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도쿄긴자점 내 참여 브랜드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방한 단체관광 비자를 6년 5개월만에 허용함에 따라 9월 중추절과 10월 국경절 등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면세‧여행‧호텔 등 국내 관광업계는 기대감에 부풀고 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중국 여객선 단체고객 150여명이 지난 23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고객들은 지난 2017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롯데면세점에 공식 입점한 100명 이상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이다. 이들은 중국 산둥성 위해항과 경기도 평택항을 오가는 카페리(Car Ferry)인 뉴그랜드피스호 여객선을 통해 22일 입국했다. 롯데면세점 쇼핑코스를 비롯해 2박 3일 동안 경복궁과 청와대, 남산골한옥마을 그리고 하이커그라운드 등 강북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24일 저녁 출국한다. 이날 중국 관광객들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면세쇼핑을 즐겼다. 라네즈, 메디힐 등 K뷰티 제품과 샤넬, 랑콤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를 주로 구매했고, 감귤 초콜릿과 조미김 등 식품 카테고리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일(24일) 오후에도 중국 석도-인천 카페리를 통해 한국을 찾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