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제주항공 기내면세점에서 '한글사랑' 키워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에 대한 인상(image)을 좋게하려고 예술 작가와 함께 공동(collaboration) 공연에 나섰다. 제주항공 기내면세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흥행사(promotion)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제주항공 기내면세점에서 홍원표 작가와 손잡고 공동 공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항공기 안에 비치되는 상품 목록(catalog)에 상품 광고 대신 예술 작가의 시각 작품을 표지에 싣기로 했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작가를 소개함과 동시에 기내에서 손쉽게 예술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표지에는 홍원표 작가가 만든 '개성인물(character)'인 ‘바라바파(BARABAPA)'와 ’한가로운(HANGAROUN)'으로 구성됐으며, 10월 한글날을 기념해 표지명에 한글 손글씨(calligraphy)를 적용했다. 동양화를 전공한 홍원표 작가는 자신만의 선 그림을 바탕으로 회화와 조형, 영상, 공간 설치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흥행사도 준비했다. 제주항공 기내면세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