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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남銀 손교덕행장, 취임 100일 '은행과 지역사회 상생 위해 전력'

- 수습행원에서 은행장까지 오른 정통 금융인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합리적인 업무지시로 
혼란 극복하고 가시적인 성과 거둬

   
-경영포부 ‘반듯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한발 앞선 생각과 행동으로 솔선수범
  

손교덕_은행장-축소_01.jpg
취임 100일을 맞은 경남은행 손교덕은행장.

 

(조세금융신문) ‘반듯한 은행ㆍ자산건전성 관리 강화ㆍ은행원 기본 충실ㆍ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ㆍ솔선수범 자세로 아름다운 조직문화 확립’이라는 경영포부를 밝히며 지난 1월 28일 공식 취임한 손교덕 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경남은행 역대 은행장 가운데 유일하게 수습행원으로 출발하여 은행장까지 오른 정통 금융인으로서 취임 당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임 은행장의 사퇴와 민영화과정에서의 지역사회 반감 확대 등 혼란스런 와중에 취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온화한 리더십과 책임감 그리고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업무지시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임 직후 단행한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세대교체를 통하여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급변하는 금융환경변화에 대응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게 성장하도록 건전경영의 기본 골격을 갖추게 했다.
  
갈등을 겪던 조직은 화합과 소통으로 새롭게 결속되었고 실망감을 드러낸 지역사회에 대해서는 진심 어린 사과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듯 손교덕 은행장의 지난 100일 행보를 되짚어보면 경남은행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시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속 성장동력 확충ㆍ경영 효율성 제고ㆍ지역 상생경영 등 
5대 중점전략 추진해 내실성장 도모

먼저 안으로는 지속 성장동력 확충ㆍ수익성 제고ㆍ리스크 관리 강화ㆍ경영 효율성 제고ㆍ지역 상생경영 등에 이르는 5대 중점전략을 추진해 녹록하지 않은 금융환경 속에서도 경영안정을 도모했다.
  
또 전 임직원의 기본 업무자세로 정확(Smart)ㆍ신속(Speed)ㆍ친절(Smile) 등을 강조하며 새롭게 재무장시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다.
  
그런 노력 덕분으로 경남은행은 지난달 4월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학회가 후원한 ‘2014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Korea Customer Surprise Brand Index)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손교덕 은행장은 밖으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금융권 역할과 의무 완수를 위해 2014 캐치프레이즈 ‘고객에게 행복을 지역에는 희망을’을 선포함과 동시에 ‘7대 실천 아젠다’를 발표해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솔선하고 있다.
  
7대 실천 아젠다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ㆍ서민금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ㆍ최고의 고객감동서비스 제공ㆍ금융소비자 권익 향상 및 고객정보 보호ㆍ지역 일자리 창출ㆍ지역 문화예술 발전ㆍ희망이 되는 나눔 문화 확산 등 7개 지원사업 49개 세부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그 중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의 일환으로 출시한 신상품 ‘중소기업원스톱대출’은 중소기업대출 지원을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분을 종업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경기 악화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민과 학비가 없어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중소기업 종업원 자녀들에게 적잖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은행은 실종 아동·장애인을 찾지 못해 애태우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이들을 찾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많은 지역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이동차량인 ‘KNB무빙뱅크’를 이용하여 실종 아동·장애인을 찾기 위한 캠페인도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독거노인을 위한 “KNB행복나눔 주택만들기” 역시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겨울 수십 년만의 한파에 이어 올해도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일러가 고장 나거나 집 수리가 필요함에도 수리비가 없어서 두꺼운 이불 한 채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만 했던 지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은행 시설물을 담당하는 업체와 협력하여 난방시설 및 집수리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전 임직원이 1가지 이상 재능기부를 하는 프로보노(Pro bono)운동, 각 부점별 봉사의 날 지정 및 시행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한 KNB사회공헌지점ㆍ경은사랑도시락ㆍ소외계층자녀 문화예술교육캠프 등도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손교덕 은행장은 “취임 후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들의 혼연일체 된 노력과 지역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와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취임 초 제시한 청사진이 반드시 성취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분발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문화ㆍ예술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강하고, 반듯한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경남은행의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강하고, 반듯한 은행’을 향한 손교덕 은행장의 드라이브는 이제 막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한발 앞선 생각과 행동으로 솔선수범해 금융산업 재편과 타 은행들과의 경쟁에 맞서고 있는 손교덕 은행장. 37년 은행원 외길을 고집하면서 어려울 때 일수록 원칙과 정도로 제대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손교덕 은행장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손교덕 은행장 프로필/ 1960년 경남 창원 출생으로 마산상업고등학교(現 용마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그리고 동 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7년 경남은행 수습행원으로 입행해 37년간 외길을 걸어 온 ‘정통 은행원’이다.
  
그 동안 경남은행 녹산지점장ㆍ본점 영업부장ㆍ중부본부장ㆍ개인고객본부장ㆍ자금시장본부장ㆍ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점장 재임시 탁월한 영업실적을 거양하여 경영평가 시상에서 우수상ㆍ최우수상ㆍ경영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분야를 두루 갖춘 금융전문가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젊은 나이에 임원에 오를 만큼 영업력ㆍ기획력ㆍ추진력을 두루 갖추어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도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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