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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성료…온라인 방문자 908만명

원주 개최, 지난해보다 509만명 늘어…메타버스 플랫폼서 1년 내내 박람회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원주시 오크밸리 골프빌리지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9회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의 온라인 방문자가 908만 명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이날 폐막한 GTI 박람회의 온라인 사이트 누적 방문자가 908만9천여 명으로 집계, 지난해 제8회 때 온라인 방문자 399만 명보다 509만 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쇼핑몰, 홈쇼핑, '왕훙'(網紅·온라인 인플루언서)을 비롯한 프로모션 라이브 판매 등 온·오프라인 판매액은 총 32억7천여만 원이다. 지난해 8월 박람회 당시 온·오프라인 판매액 13억7천여만보다 18억9천여만원이 더 늘었다.

온라인 수출 계약은 3만5천여달러(4천145억원)로 집계됐고, 국내 유망 MD 구매 상담 건수는 360건으로 350억원의 구매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이날 상가포르에서 한국식품 수입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고려무역과 온라인 수출 협약식을 했다.

올해로 제9회째인 GTI 박람회는 축구장 220개에 달하는 광활한 가상 공간에 338개 중소기업의 1천59개 제품을 전시하고 쇼핑몰과 연동시켰다.

최기철 GTI박람회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해 아쉬움이 있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1년 내내 박람회로 내수 판매를 지속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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