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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1%…방역체계 전환 목표치 달성

접종 완료자 누적 3천597만5천412명… 18세 이상 완료율은 81.5%
16∼17세 총 20만4천명 1차 접종…부스터샷 접종자는 총 2만5천명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정부 방역체계 전환을 위한 목표치인 70%를 넘어선 23일 하루 동안 총 33만여 명이 추가로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3천597만5천412명이다.

접종 완료율은 전날 오후 2시 우리나라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 대비 70.0%에 도달한 데 이어 24일 0시 기준으로는 70.1%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성인 대비 접종 완료율은 81.5%다.

전날 신규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3만2천557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 18만1천896명, 모더나 14만7천537명, 아스트라제네카(AZ) 2천619명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천948만9천641명, AZ 1천92만9천919명(교차 접종 173만7천9명 포함), 모더나 407만9천명, 얀센 147만6천852명이다.

성별 접종 완료율은 여성이 71.4%로 남성 68.8%보다 높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60대가 93.0%로 가장 높다. 이어 50대 92.1%, 70대 92.0%, 80세 이상이 81.4%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 연령대 접종률도 모두 70%를 넘어섰다. 40대가 74.6%, 18∼29세가 70.9%, 30대가 70.1%를 기록했다. 17세 이하는 0.2%다.

전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5만1천227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4만6천723명, 모더나 3천949명, 얀센 505명, AZ 50명이다.

1차 접종자는 누적 4천76만4천241명으로 인구의 79.4%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1.8%다.

16∼17세 청소년은 전날 3만6천428명이 1차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자는 20만3천956명으로 늘었다. 16∼17세는 대상자 88만7천878명 중 54만365명이 예약에 응해 예약률은 60.9%다.

12∼15세 접종 예약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전날까지 186만7천98명 중 39만9천105명이 예약해 예약률은 21.4%를 기록했다.

 

임신부는 전날 72명이 1차 접종했고, 누적 접종자는 793명이다. 전날까지 접종 예약을 한 임신부는 총 2천882명이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에서는 전날 492명이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아 부스터샷 접종자는 누적 2만5천194명으로 늘었다.

이달 25일 부스터샷 접종에 들어가는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중에서는 81만1천877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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