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5℃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0.0℃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1.1℃
  • 구름조금제주 6.9℃
  • 구름조금강화 -2.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문화

[4월 19일] 지윤 철학원의 오늘의 운세

  • 등록 2015.04.19 00:39:00

b35586596486b67aa4b653e99de4331d.jpg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
 

4월 19일   [음력  3월  1일]  일진:  을축(乙丑)


◆쥐띠
84년생 서로의 진심이 통할 것이다. 이제야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72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다. 가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인테리어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60년생 인간관계가 더욱 넓어지고 돈독해지겠다. 48, 36년생 기분이 너무 좋아서 흥이 절로 난다.
금전운 95  애정운 90  건강운 90  운세지수 91%. 


◆소띠

85년생 외면보다는 내면을 중시하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73년생 진심을 곡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61년생 더디게 풀려가고 있지만 점차 유리한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 49, 37년생 자식에게 무엇이든지 털어놓고 얘기를 해야 한다.
금전운 55  애정운 55  건강운 60  운세지수 53%.


◆범띠

86년생 꼭 하고 싶은 말이라도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지금 내가 하찮게 여기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2년생 서로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이 될 수 있겠다. 50, 38년생 마음이 짠해지는 일이 생긴다.
금전운 55  애정운 50  건강운 55  운세지수 51%. 


◆토끼띠

87년생 서로의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75년생 휴식을 취하거나 레저 스포츠 등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것이다. 63년생 비밀로 할 만한 일과 비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해야 한다. 51, 39년생 듣기 좋은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아진다.
금전운 65  애정운 65  건강운 60  운세지수 64%. 


◆용띠

88년생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하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76년생 지금 아무리 커 보이는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수 있다. 64년생 어떠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침착해야 해결할 방법이 생길 것이다. 52, 40년생 울지 않는 아이에게 젖을 주지 않는다.
금전운 35  애정운 40  건강운 40  운세지수 36%. 


◆뱀띠

89년생 애정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77년생 사랑하는 이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을 듣게 있다. 65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다. 수입은 늘고 지출은 적다. 53, 41년생 경제적인 여건도 나쁘지 않고 가까운 사람들의 도움도 따른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3%. 


◆말띠

90년생 마음을 꼼짝하지 못하게 묶어두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78년생 물품 구입이나 여행 등으로 금전 지출이 많아진다. 66년생 실속이 없는 일에 몸과 마음이 분주하게 된다. 54, 42년생 여기서 더 고집을 부리면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6%. 
 
◆양띠

91년생 부모가 권할 때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어야 한다. 79년생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지출이 늘어난다. 67년생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55, 43년생 혼자 감당할 일이 아니니 고민만 하지 말고 의논이라도 해보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45  운세지수 39%. 


◆원숭이띠

92년생 아쉬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80년생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사실은 오늘에서야 알게 된다. 68년생 할 수 없어서 하지 못하는 사람의 심정도 알아주어야 하겠다. 56, 44년생 이사를 하거나 이동을 하기에 적합한 길일이다.
금전운 65  애정운 65  건강운 70  운세지수 64%. 


◆닭띠

93년생 아침부터 설레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81년생 한번쯤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69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57, 45년생 찬바람이 지나가고 집안으로 따스한 바람이 불어온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5  운세지수 96%. 


◆개띠

94, 82년생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대화가 오고갈 수 있다. 70년생 이런 저런 일로 지출이 많아지는 날이다. 58년생 대청소가 필요하다.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거나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46년생 괜히 말을 잘못 전하다가는 집안이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금전운 35  애정운 40  건강운 40  운세지수 38%. 


◆돼지띠

95년생 멋진 데이트가 예상되는 날이다. 가까운 곳이라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보라. 83, 71년생 나를 위해 행운의 문이 활짝 열린다. 59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각고의 노력으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47, 35년생 앞을 가로막고 있는 듯한 큰 산과 같은 고민이 어느덧 사라진다.
금전운 90  애정운 85  건강운 85  운세지수 87%.

 

지윤철학원 제공(www.askjiyun.com)
문의 : 070-7896-0810. 070-7883-0708.
 

지윤 철학원 원장 소개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The American Board of NLP(국제공인 미국 NLP 협회) Practitioner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낚시와 K-관세행정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어린 시절, 여름이면 시골 도랑은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였다. 맨발로 물살을 가르며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허름한 양동이에 물고기를 담아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는 늘 “고생했다”라며 따뜻한 잡탕을 끓여주셨다. 돌과 수초가 얽힌 물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가 머무는 자리’를 찾던 그 경험은 훗날 관세행정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물가에서는 마음이 늘 편안했다. 장인어른께서 선물해 주신 낚싯대를 들고 개천을 찾으며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곤 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낚시와는 자연스레 멀어졌고, 다시 낚싯대를 잡기까지 20년이 흘렀다. 놀랍게도 다시 시작하자 시간의 공백은 금세 사라졌다. 물가의 고요함은 여전히 나를 비워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낚시는 계절을 타지 않는다. 영하의 겨울에도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손난로를 넣은 채 저수지로 향한다. 찬바람이 스쳐도 찌가 흔들리는 순간 마음은 고요해진다. 몇 해 전에는 붕어 낚시에서 나아가 워킹 배스 낚시를 시작했다. 장비도 간편하고 운동 효과도 좋아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걸어 다니며 포인트를 찾는
[초대석]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 최시헌 회장, 김선명 대표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세무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진=이학명 기자)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3대와 제34대 임원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3년째 주요 회직을 수행해 온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올해 1월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를 설립하고 최고의 세무 컨설팅과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본격 출범한 지 1년 가까이 됐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국세공무원을 마감한 최시헌 세무사가 회장직을 맡았고, 세무 고시 출신의 김선명 세무사는 대표세무사로서 법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김준성, 김민식, 박정준, 민규태 세무사 등 4명의 젊은 세무사가 합류해 분당 본점과 분당 서현, 경기 광주, 서울 용산 등을 거점으로 하여 활발한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있던 11월 중순, 분당 본점에서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세무사를 만나 와이즈앤택스의 설립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법인을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지 알아봤다. Q. 우선 성공적인 법인 설립을 축하합니다. 올해 1월 각자 활동하시던 세무사사무소를 합쳐서 새로운 세무법인을 설립하셨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최시헌 회장) 저는 20년 연말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