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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저우 '세관 절차 간소화'로 자유무역구 수입 속도 탄력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중국 푸저우(福州)세관에서는 지난 5일 대륙에서 처음으로 원산지 증서 제출 절차 간소화 조치를 출범시켜 앞으로 자유무역구 수입속도가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ECFA와 CEPA 계정 아래 관세 우대 정책을 향유하는 화물이 푸젠자유무역구를 통해 수입될 경우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CFA의 풀네임은 ‘해협양안경제협력구조협의(海峽兩岸經濟合作框架協議)’이며 CEPA는 내지와 홍콩, 내지와 마카오 사이에 보다 밀접한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배치다.
 
요해한 바에 의하면 ECFA와 CEPA의 원산지 증서 제출 절차는 세관총서에서 푸젠자유무역시범구에만 부여한 우혜 조치다. 앞으로 ECFA와 CEPA 계정 아래 수입화물 수취인 또는 그 대리인이 푸젠자유무역시범구 내에서 관세 우대 정책을 신청할 경우 종이 문본을 제출할 필요 없이 원산지 증서의 전자 데이터로만 실시간 무서류 온라인 신청, 통과 허가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푸저우 세관 절차 간소화로 ECFA와 CEPA 계정 아래에서 관세 우대 정책을 향유하는 화물의 평균 수입 시간을 1~2일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성내 600여개 기업에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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