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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윤영석 광주국세청장, 정읍세무서 부가세 신고현장 찾아 점검과 격려

“어려울 때 나아진 국세행정이 더 빛난다” 정성스런 민원업무 당부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스스로 신고서 작성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사업자들은 일대일로 상담해주고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합시다. 단 한건의 상담이 국세행정 서비스 평가를 좌우하니까요.”

윤영석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9일 정읍세무서 신고도움창구를 찾아 창구 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2022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일선 직원을 격려하고 신고현장 및 세정지원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나선 일정이다.

윤 청장은 백계민 정읍세무서장에게는 “더 많은 납세자가 홈택스 전자신고, 모바일 신고 등 비대면 신고방법을 활용해 세무서 방문 없이도 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안내합시다”라고 당부했다.

윤 청장은 신고를 위해 방문한 납세자들과도 얘기를 나눴다. 어려운 점은 없는지,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은 없는지 등을 물었다. 창구에서 다양한 납세자들의 다종다기한 민원을 소화해야 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운 청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의 복합 경제위기와 코로나 장기화로 경영이 힘든 사업자들이 빨리 회복하도록 지원하자”면서 “세정지원으로 납세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세심하게 안내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번 2022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80만2000명으로, 2021년 제2기 확정신고 인원(76만명)보다 4만2000명 늘었다.

국세청은 설 연휴로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는 차원에서 이번 신고·납부 기한을 법정 기한보다 이틀 늘렸다. 홈택스 이용시간도 종전 24시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만 신고 마감일인 27일은 자정에 마감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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