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일시 : 2023년 3월 29일자

 

<BNK금융지주>

 

◇ 신규 선임

▲ 부사장 하근철(그룹브랜드전략부문) ▲ 전무 강종훈(그룹경영전략부문) ▲ 상무 김진한(그룹D-IT부문) ▲ 상무 최영도(그룹경영지원부문) ▲ 상무 문경호(그룹시너지추진부문) ▲ 상무 윤석준(그룹리스크관리부문)

 

<부산은행>

 

◇ 신규 선임

▲ 상무 김영규(IT본부) ▲ 상무 윤영지(준법감시인) ▲ 상무 이영환(울산/동부영업본부) ▲ 상무 안수일(수도권영업본부) ▲ 상무 박영준(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 상무 배진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승진

▲ 부행장보 손대진(여신지원본부)

 

<경남은행>

 

◇ 신규 선임

▲ 상무 이주형(디지털금융본부) ▲ 상무 임정택(IT본부) ▲ 상무 최우석(자금시장본부) ▲ 상무 박상호(여신영업본부) ▲ 상무 황재철(자산관리본부) ▲ 상무 허종구(경영지원본부) ▲ 상무 김태한(여신지원본부) ▲ 상무 임재문(경영기획본부)

 

◇ 승진

▲ 부행장보 신태수(고객지원본부) ▲ 부행장보 이상봉(울산영업본부)

 

<BNK캐피탈>

 

◇ 신규 선임

▲ 부사장 구교성(기업금융본부) ▲ 전무 노종근(산업금융본부) ▲ 상무 강태훈(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 상무 최승표(D-IT사업본부/정보보호최고책임자)

 

◇ 승진

▲ 전무 류희석(오토금융본부)

 

<BNK투자증권>

 

◇ 신규 선임

▲ 총괄사장 성경식(내부통제관리총괄) ▲ 상무 강대수(영업부) ▲ 상무 서민석(부울경IB1부) ▲ 상무 안재성(기업금융부) ▲ 상무 박종율(구조화금융본부) ▲ 상무 김현승(구조화금융1부)

 

<BNK저축은행>

 

◇ 신규 선임

▲ 부사장 이승제(시너지추진본부) ▲ 전무 김영원(경영관리본부) ▲ 상무보 장진영(기업금융본부)

 

◇ 승진

▲ 전무 강찬일(영업본부)

 

<BNK신용정보>

 

◇ 신규 선임

▲ 전무 박진옥(부산/서울영업본부, 경남영업본부)

 

<BNK시스템>

 

◇ 신규 선임

▲ 부사장 강문성(경영기획본부)

 

◇ 승진

▲ 부사장 박일용(ITO사업본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이재명 vs 김문수, 조세정책의 길을 묻다
(조세금융신문=안경봉 국민대 명예교수,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2025년 대선을 앞두고 조세정책은 단순한 세금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철학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세금은 사회계약의 이행 수단이며, 공공서비스의 재원일 뿐 아니라 미래세대와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각 후보의 조세 비전은 중요한 정책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이재명 후보는 ‘조세 정의’와 ‘보편 복지’를, 김문수 후보는 ‘감세와 시장 자율’을 중심 기조로 내세운다. 이처럼 상반된 철학이 세금 정책으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유권자에게 실질적 판단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이재명 후보: 분배 정의와 조세 환류 이재명 후보는 국토보유세, 금융소득 통합과세, 디지털세, 탄소세 등 자산과 환경에 기반한 새로운 세목의 신설 또는 기존 세목의 강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과세를 통해 형성된 세수를 ‘조세환급형 기본소득’ 형태로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환급함으로써, 소득 재분배와 소비 진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금융소득 통합과세는 기존의 분리과세 방식을 폐지하고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을 종합소득에 포함시켜 누진세를 적용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