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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군산세관장 취임…"국민건강·사회안전보호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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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신인 군산세관장이 1일 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산세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군산세관은 1일 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0대 임성균 군산세관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 세관장은 “대중국 교역의 중심세관으로서 마약, 총기류 등으로부터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국경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수출입업체, 물류업체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여파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년 청렴세관 인증을 받은 군산세관이 앞으로도 더욱 더 청렴하고 깨끗한 세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자율과 책임, 소통과 화합으로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 세관장은 전남 장성출신으로 1983년 국립 세무대학교를 졸업한 후 목포세관에서 공직에 입문하여 광주세관, 국민권익위원회, 관세청 정보관리과장,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추진단 사업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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