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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사] KDB산업은행, 단장 및 팀장급

□ KDB산업은행, 7월 9일 단장 및 팀장급 인사 이동
  
◇정책기획부문
□팀장
▲기획조정부 엄태창 ▲수신기획부 이융배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최호
 
◇기업금융부문
□팀장
▲기업금융1실 이상곤 ▲기업금융2실 이상진 ▲기업금융3실 유훈수, 김성규 ▲기업금융4실 이해익

◇성장금융1부문
□팀장
▲성장금융1실 이상규 ▲영업부 정홍수, 이영숙 ▲노원 곽효식 ▲동대문 안세환 ▲일산 김준섭, 신정순 ▲부산 박권우 ▲울산 김영태 ▲진주 이명수 ▲창원 문대근 ▲대구 이영록, 홍연만 ▲포항 박철홍
 
◇성장금융2부문
□팀장
▲성장금융2실 권석표 ▲잠실 옥승호 ▲수원 조득훈 ▲당진 지경묵 ▲대덕 윤일현 ▲대전 김세철 ▲청주 유근하 ▲목포 송광현, 박옥민
 
◇창조기술금융부문
□팀장
▲기술금융실 노치영 ▲기술평가부 노형복
  
◇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뉴욕 송춘근 ▲홍콩 이국성, 김강수 ▲베이징 양명승 ▲상하이 정용수 ▲런던 고원빈 ▲헝가리 박윤석 ▲우즈베키스탄 이인기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오병돈 ▲소비자보호부 허종부
 
◇간접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1실 배동근
 
◇자금시장본부
□팀장
▲금융공학실 윤기주
 
◇구조조정본부
□단장
▲기업구조조정1실 강병호
□팀장
▲기업구조조정2실 김태헌
 
◇IT본부
□단장
▲IT기획부 류근혁
□팀장
▲IT기획부 김승렬, 고광용, 김수현, 정우영, 문진용, 장영구 ▲금융전산부 김유경 ▲e-뱅킹전산부 류장식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신종도
 
◇검사부
□팀장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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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