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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2015 주얼리페어’ 통관서비스로 업계 활성화 지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2015 한국주얼리페어’ 개최를 위해 코엑스에 보세전시장을 특허하고, 현장에서 외국물품 구매자가 수입통관 할 수 있도록 지원업무를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세관은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주얼리페어에 세관직원 16명을 투입해 현장통관팀을 구성하여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내에서 통관·반송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보석·시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서울세관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가치에 맞게 2002년 주얼리페어가 처음 개최될 때부터 현재까지 매 해 빠짐없이 통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보석 박람회에 참가한 소비자들은 다양하게 전시된 보석들을 관람하고, 원하는 물품이 있으면 현장통관 서비스를 이용해 즉시 관세를 납부하고 구입할 수 있다.
 
서윤원 서울세관장은 “원활한 전시회 개최를 위한 보세전시장 특허 및 현장 통관 서비스 제공으로, 보석․시계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만족할 만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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