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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합회, 조세심판원 개편방향 주제로 포럼 개최

7월 24일 국회도서관서 제2회 납세자포럼 개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심판원의 세종시 이전 4년차를 맞아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세심판원의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김갑순 동국대 교수)는 7월 24일 오후 4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납세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세심판원 개편방향’이란 주제로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납세자연합회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이 지난 2012년 12월 10일 세종시로 이전한 지 3년 6개월 남짓 되었지만 여전히 심판청구사건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납세자들이 제기하고 있어 조세심판원의 세종시 이전이 타당한지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납세자의 접근성과 관련한 현재 조세심판원의 문제점과 그 구체적인 개편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향후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납세자연합회 이사를 맡고 있는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완일 세무사, 안경봉 국민대 교수, 정순찬 변호사(한영회계법인) 등이 토론자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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