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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3년 12월 06일자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이영구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사장 정준호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사장 고정욱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우철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부사장 추광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 부사장 정호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고두영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상무 우웅조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 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노준형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 부사장 박익진
▲롯데물산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장재훈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홍철
▲LC USA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진엽
▲씨텍 대표이사(내정) 전무 손태운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최연수
▲롯데에이엠씨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소연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상무 홍성준
▲롯데건설 CM 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진
▲재단법인 롯데문화재단 대표 상무 김형태

◇승진

<롯데웰푸드>
▲상무 김대원 김덕범 김준연 조경운 황성욱
▲상무보 구자성 김도형 김재훈 위세량 유경 이기훈 이진수 임석범

<롯데칠성음료>
▲전무 나한채
▲상무 오세록 이종곤 진달래 하용연
▲상무보 임승석 최준영

<롯데지알에스>
▲상무 이원택
▲상무보 송진욱

<롯데네슬레코리아>
▲상무 이창환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윤원주
▲상무보 정원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상무 김혜라 서용석 이청연 조석민
▲상무보 김지수 최용현 최우제 최형모 김범창 김종성 이영노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강혜원 김진성 조정욱
▲상무보 류지호 송양현 윤창국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상무 이재훈 추대식
▲상무보 김대흥

<코리아세븐>
▲상무보 박찬호 손상연 이진형

<롯데홈쇼핑>
▲상무 송재희 정윤상
▲상무보 이동규 조윤주

<롯데하이마트>
▲상무 박상윤 윤용오
▲상무보 김창희 박정환


<롯데멤버스>
▲상무보 이대성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상무 곽기섭 김철중 이범희 정종식 조진우
▲상무보 김상훈 김영현 박정규 이재균 조정훈 김익수 김형주 윤차중 주세형

<롯데케미칼㈜첨단소재사업>
▲전무 박진현
▲상무 신승식 신우철
▲상무보 김재경 박진석 지준호

<롯데정밀화학>
▲상무 김상원
▲상무보 박일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무보 김세용 김훈

<롯데알미늄>
▲상무 손병삼
▲상무보 김두섭

<호텔롯데>
▲상무 신인협 이정주
▲상무보 김현령 안영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 이정민 이준영
▲상무보 김원식

<호텔롯데 롯데월드>
▲전무 권오상
▲상무 고정락

<롯데건설>
▲전무 박영천
▲상무 신만수 유재용 장지영
▲상무보 백승엽 성화승 이동진 이동혁 이재영 임웅정 현세인 홍종수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상무보 류원상

<롯데렌탈>
▲상무 손명정 신상훈
▲상무보 안성빈 최현우

<롯데정보통신>
▲상무 박종남
▲상무보 신현호 오실묵 오혜영 윤성준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정석기
▲상무보 정진영

<롯데캐피탈>
▲상무 김두한
▲상무보 김경래 김남희 최만호

<롯데물산>
▲상무 윤재성
▲상무보 이상훈

<대홍기획>
▲상무 양수경
▲상무보 이광현

<롯데컬처웍스>
▲상무 장민호

<캐논코리아>
▲상무보 정근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상무 조기영
▲상무보 안중인

<롯데바이오로직스>
▲상무 하종수
▲상무보 강주언

<롯데지주>
▲전무 김승욱 주우현
▲상무 김재권 김종근 백철수
▲상무보 강규홍 강병훈 김석철 김수년 박현용 정성윤 정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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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이재명 vs 김문수, 조세정책의 길을 묻다
(조세금융신문=안경봉 국민대 명예교수,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2025년 대선을 앞두고 조세정책은 단순한 세금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철학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세금은 사회계약의 이행 수단이며, 공공서비스의 재원일 뿐 아니라 미래세대와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각 후보의 조세 비전은 중요한 정책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이재명 후보는 ‘조세 정의’와 ‘보편 복지’를, 김문수 후보는 ‘감세와 시장 자율’을 중심 기조로 내세운다. 이처럼 상반된 철학이 세금 정책으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유권자에게 실질적 판단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이재명 후보: 분배 정의와 조세 환류 이재명 후보는 국토보유세, 금융소득 통합과세, 디지털세, 탄소세 등 자산과 환경에 기반한 새로운 세목의 신설 또는 기존 세목의 강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과세를 통해 형성된 세수를 ‘조세환급형 기본소득’ 형태로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환급함으로써, 소득 재분배와 소비 진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금융소득 통합과세는 기존의 분리과세 방식을 폐지하고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을 종합소득에 포함시켜 누진세를 적용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