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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 종로세무사회장, '2024년 신년하례 겸 부가세 간담회' 성황리 개최

최재형 국회의원, 세무행정 개선사항 함께 노력 약속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보수총액신고’ 간이지급명세서 2번 제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 김정엽)는 11일 종로세무서 8층 강당에서 ‘2024년 신년회 및 부가가치세 신고안내’를 개최했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최재형 종로구 국회의원, 곽상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임상진 종로세무서장,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황희곤 부회장,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 김종보 부의장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역대 세무서장으로 배용우, 서동명, 이상위 서장이 참석했으며, 종로세무사회 서준석, 임응재, 황선의, 장한철, 김행형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신년 축하공연,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인사말씀, 부가세 신고안내, 개정세법과 세무컨설팅 안내교육,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신년공연으로 소프라노 이소연, 테너 김은국, 바리톤 임한충 교수가 성악 (내나라 내겨레, 입맞춤, 공주는 잠못이루고)과 앵콜송(오 솔레미오)를 선사했다.

 

종로지역세무사회 김정엽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에는 더 큰 도전과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며, 우리 모두 함께 안정과 성장하고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갑진년 새해아침을 활짝 열었다.

 

김 회장은 ”신년회는 포부와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종로지역 회원님들 서로 친목과 화합을 나누면서 편안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종로지역 세무사 회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장 출신인 최재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여기계신 황희곤 서울세무사회 부회장과는 중학교때 부터 친구"라고 언급한 뒤 "세무사들이 기업, 소상공인들과 만나 지역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고, 재정의 한축을 담당하는 나라 살림의 기둥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세무행정에 여러가지 좀 불합리한 점들이 있으면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종로지역 경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축사에서 “3월부터 보수총액 신고를 해야 하는데 보건복지위에 계시는 최재형 의원께 여러 차례 가서 부탁을 드렸다. 이번에 보건복지부에서 간이지급명세서를 1년에 2번 제출하면 보수총액 신고를 없애준다고 약속했다”고 정중히 회무를 보고했다.

 

그러면서 구회장은 “오는 17일 복지부와의 논의에서 국세청에서 간이지급명세서만 제출받는다는 약속만 된다면 ‘보수총액신고 제도’를 아예 폐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구 회장은 “지난 연말에 상용근로자에 대한 월급 지급명세서를 단기 제출로 다시 환원 시킨것도 저희 세무사회에서 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한 일”이라며 “하나하나가 국민경제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보람차다”고 세무사회의 기치를 끌어올렸다.

 

그는 “2024년 한해는 풀타임으로 세무사회를 완전히 체질개선하고 회원들이 전문로서 최고의 자부심으로 최고 반열의 전문가로서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황희곤 부회장은 “서울지방회는 회원의 대변인이자 일꾼으로 권익신장과 수익성 제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세무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로세무사회 황선의 역대회장은 “구재이 본회장이 무려 70가지를 바꾸었다고 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직원 13명을 감축했다고 한다. 3대 혁신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하는데 세무사들에게 피부적으로 느끼는 것을 바꾸는 것이 그것이 제대로 된 세무사회장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안되는 것 중에 OOO무슨협회 그런 곳에서 세무대리를 부가세 신고, 소득세 신고 그런 것을 하고 있다. 또 무자격 명의대여, 삼쩜삼 등에서 발을 못 붙치게 하고, 회원사무소의 직원난 해소, 세무사회 사무국의 재정비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이종탁 부단장은 “청룡의 해에 청룡의 꿈을 꾸시고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시는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2024년 개정 핵심세법을 압축해서 강의했다.

 

압축강의에 대해 세무사들은 "여러곳에서 개정세법 동영상강의가 있지만, 오늘 종로세무사회를 처음으로 강의해 주신 국세동우회 봉사단 이종탁 부단장께 감사드린다"면서 "그야말로 딱 핵심 요약이다"고 호평했다.

 

종로세무서는 2023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서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홈택스 주요 개선사항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통합조회서비스(판매결제대행자료 항목 추가와 항목별 상세내역 조회기능 추가) ▲간이과세자 신고 개선 (예정신고 홈택스 제출분 불어오기 기능 제공) ▲간이과세자 신고화면 개선(예정신고한 간이과세자 과세기간 팝업창 안내) ▲간이과세자 간편신고화면 개선(신용카드발급세액공제란 위치 변경)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자료 자동채움 ▲세금비서(간이과세자 추가 확대 및 간이과세자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세액공제 적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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