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임정완 (남/85세) ▲ 별세 : 2026년 8월 5일 ▲ 빈소 : 일산병원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6년 8월 7일(금) 07시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 전화 : 031-900-0444 (장례식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최근 공공기여와 지방세 과세행정상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여와 의제지목변경의 취득세 과세범위에 관한 고찰’이라는 주제의 논문이 한국조세법학회 등재학술지인 ‘조세논총(제11권 제2호)’에 처음으로 게재됐다. 저자인 전동흔 고문(법무법인 율촌)은 논문에서 지방세법령상 전·답 등을 대지로 조성하기 위해 택지개발공사를 하거나, 기존의 택지상에 건축물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 지목변경행위로 보아 간주취득세를 과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도시정비 등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계획법령 상 용도지역 안에서의 용적률 완화, 지구단위계획변경으로 용적율 상승 등 건축완화 됨에 따라 토지가치가 상승된 경우 토지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기여’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사업시행자는 토지상승가치의 일정 부분을 공공시설용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공공기여'는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 결정으로 토지가치가 상승할 경우, 공공시설 부지제공, 설치비용 납부 등을 통해 계획이익을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제도로서 공공성 확보, 합리적 개발이익 배분, 과도한 부담 지양 등의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지방정부의 공공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김지훈 중부국세청장은 취임 이후 세정 현장소통 행보에 본격 나섰다.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세무 애로를 직접 듣고 실질적 해결책을 찾을 것을 주문한 것. 중부국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21일 동안양, 평택, 경기광주세무서 등 3곳의 부가세 신고센터를 비롯해 체납관리단 운영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무더위 속에서도 신고지원과 체납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부청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하여 납세자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하여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지훈 청장은 “신고센터를 찾는 영세사업자, 고령자 등 방문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자의 입장에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한 뒤 현장에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작은 관심이 납세자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세정을 펼치는 데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달부터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지난 6월말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고위공무원으로 명예퇴직한 박인호 전 강남세무서장(43대)이 ‘이도회계법인 회장’으로 제2의 인생을 새출발한다. 오는 7월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삼성빌딩 12층에서 국세청 선⬝후배, 동료와 지인을 모시고 ‘개업소연식’을 갖는다. 그는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에 근무하면서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를 도입하는데 실무역을 담당했던 장본인이다. 또한 신용카드영수증 복권제 시행을 비롯해 신용카드 의무가맹 등을 통해 신용카드사용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이밖에 공공기관이 국세청에 과세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과세자료제출법을 제정하고, 과세자료전산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과세표준양성화 정책을 통해 근거과세를 확립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정책과 시절엔 법인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관세 등의 국세실적을 언론에 발표하고, 국세 세수를 세목별로 정확하게 추계해 국세세입예산을 편성·관리함으로써 국가재정의 합리적 운영에 기여했다. 조세특례제도과에 근무하면서 기업의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조세감면 제도를 운용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조세감면을 조세지출로 보아 감면항목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 김정엽)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한일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보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종로지역세무사회는 등록회원 260명, 개업회원 2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 회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형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서동명·이상위·이주원 세무사 등 일선 세무서장 출신 인사들이 참석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종로지역세무사회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세무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구 회장은 "종로지역세무사회는 세무업계를 이끄는 지역회로,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는 장·차관과 임광현 국세청장까지 참석할 정도로 세무사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는 회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의 사업 환경이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로지역세무사회의 정기총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6월 23일 낮 2시, 경기도 고양시 킨덱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 초여름 날씨에 금빛 세무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이 ‘제7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인천지방회는 현재 등록회원 1,711명 중 개업회원 1,646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정기총회’를 통해 1년 동안 추진해 왔던 회무보고,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통과시켰다. 제4대 회장에 당선된 최병곤 회장과 주영진⬝송재원 부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각 위원회, 각 지역세무사회장 등 회직자들은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열정을 쏟아 왔다. 특히, 2월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대 현안인 회관 신축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를위해 올해 2월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영대로 1017번길 7에 위치한 신축건물은 지상4층에 연면적 315평으로 2026년 11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취임후 최병곤 회장은 ‘소통하고 회원과 함께하는 지방회’를 만들기 위해 송재원 부회장, 주영진 부회장과 함께 관내 15개 지역세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6월 22일 낮2시, 부산광역시 소재 벡스코 1층 컨벤션홀. 초여름 장마철 날씨에 금빛 세무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소속 700여명의 회원들이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부산지방회는 현재, 등록회원 2,044명 중 개업회원 2,000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베트남 하노이 세무사회, 호치민 세무사회, 대만 세무사회의 회장과 임원진 67명이 이곳 부산지방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는 ‘정기총회’를 통해 1년 동안 추진해 왔던 회무보고,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통과시켰다. 제29대 회장에 당선된 권영희 회장과 김삼현⬝박성일 부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각 위원회, 각 지역세무사회장 등 회직자들은 회원 권익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매진해 왔다. 일례로 부산광역시와 ‘빈집 원스톱 상담센터’를 비롯한 한국남부발전소 등과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해 새로운 세무상담 업무를 추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6월 17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소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 이곳에는 금빛 세무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대구지방세무사회 소속 개업회원이 ‘정기총회’ 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올해는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해로써 이재만 회장이 이끄는 집행부는 900여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을 위해 지난 1년간 열정을 쏟아 부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원 보수교육은 물론 기업합병과 분할 핵심실무, 플랫폼세무사회, 경리아웃소싱 완벽 활용법 등 회원 희망교육도 실시했다.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감사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구광회 본회 감사(대구지방회 고문)는 ’통합고용세액공제 신고실무‘ 교재 900여부를 대구지방 회원들에게 무료 배부하기도 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 ▲임원회의 및 타운홈미팅 ▲집행부 지역회 간사 및 위원회 합동회의 ▲고문 및 선배회원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세무전문가 지방세포럼 개최 한국세무사회에서는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천혜영부회장, 구광회 감사, 이재실 중부지방회장, 권영희 부산지방회장, 신용일 대전지방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강석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국세동우회(회장 김덕중)가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국세동우회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국세동우회장배 트로피를 제작해 시상을 갖는 등 의미를 부여했다. 국세동우회 당구동호회(회장 임승룡)는 매월 1회 당구모임을 개최해 왔으며, 제1회 국세동우회 당구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8일 제2회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처음 선보인 국세동우회장 트로피는 우수한 성적을 올린 회원을 비롯해 단체기념 촬영을 하는 등 동호회를 한층 활성화해 나가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임승룡 당구동호회 회장은 “그동안 35번째 소모임을 가져 왔으며 김덕중 회장 취임 이후 제1회 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를 개최했다”며 " 특히 이날 당구 대회는 국세동우회 김덕중 회장을 비롯, 이한종 총무이사, 현진호 사무총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당구동호회 발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대대 3쿠션(복식)과 중대 3쿠션(단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5팀(1조 이광훈, 장병식, 2조 조흥기, 우제홍, 3조 이종삼, 임승룡, 4조 김동언, 조성근, 5조 박규환, 안보상)이 풀리그를 펼친 대대 3쿠션 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봄꽃 향연이 만연한 4월 29일(오후1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중부지방세무사회 회관에는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배정희) 소속 회원 중 100여명에 이르는 석학(碩學) 세무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바로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비거주자의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토론회의 취지는 실무적 해법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납세자 권익보호 등 3가지에 방점을 찍고, 전문가로서 책임을 가지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책토론회 주제에 걸맞게 멀리 미국에서 미주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 임원진이 발걸음을 하는 등 행사장의 격조를 한층 높였다. 한편,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전문자격사협의회 회의 참석 일정으로 인해 김선명 부회장이 대신 참석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역대회장을 역임한 최원두 고문, 고지석 고문, 김태경 고문, 변정희 고문이 회원들과 호흡을 함께 했으며, 나성길 수석부회장, 이은자 부회장, 최봉길 세무사, 마크강 미국공인회계사, 남승걸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최근 법인세율 인상과 상법 개정으로 법인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단순한 절세를 넘어 법인의 생애 주기별 통합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상위 0.1% 법인컨설팅의 비밀』이 더존테크윌에서 출간됐다. 저자인 이상우 세무사(열림세무회계사무소 대표)는 국세청 재산세과와 중부지방국세청 등을 거친 실무 베테랑으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평과세와 상법 절차 준수가 강조되는 현시점에 최적화된 법인 관리 로드맵을 공개했다. ■ 개정 상법과 공평과세 시대, ‘절차’가 곧 ‘실력’ 저자는 2026년 3월 시행된 제3차 개정 상법이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와 주주권 행사 금지 등 법인 자본거래의 근간을 뒤흔들었다고 진단한다. 과거에는 “세금을 낮추는 기법”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사회 결의, 주주총회 승인, 정관 근거 등 ‘3단 요건’을 완비한 절차적 정당성이 세무조사 대응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조사 현장에서 부인당하는 사례의 대부분이 “실질은 있으나 절차가 부실한 경우”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한 기법의 나열이 아닌 명분과 실질을 갖춘 설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 법인 성장의 5가지 무기와 ‘벤처인증’의 유기적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금융당국 조사와 형사 수사를 아우르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당국·거래소·검찰·경찰 출신 전문가들이 대규모 포진한 전문조직이다. 최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는 규모와 복잡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조사와 수사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감시기술 고도화와 가상자산 규제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불공정거래 대응은 초기 조사 단계부터 금융·형사·회계·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법률 대응이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특히 금융당국은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수사개시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모든 조사사건을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통보나 다른 수사개시 절차없이 수사심위원회를 통해 곧바로 수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하는 등 향후 조사, 수사의 신속성과 기밀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화우는 금융, 가상자산, 형사, 회계, 디지털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구성했다. 금융당국 조사 대응부터 형사 수사, 디지털 포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가 지난 12일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종희)과 2025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법인세 신고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청의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법인세 신고 주요 내용, 개정세법 안내에 이어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법인세 신고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지원 서비스 확대 등 성실신고 지원 체계를 긴밀히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바쁜 세정 업무 중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인천지방국세청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3월 5일 인천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행사에 우리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된 것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매우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인천청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세정 협조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인천청의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세무법인 아성이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와 손을 잡고 세무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세무법인 아성은 12일 웹케시, 로움아이티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무법인 아성이 보유한 세무 전문성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에 첨단 IT 솔루션을 접목해 세무사와 수임처 고객 모두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무법인 아성은 부산지방국세청장·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역임한 이동운 회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조세심판원 출신의 한준영 대표세무사를 중심으로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재산제세 분야에 차별화된 전문 분야를 갖추고 있으며, 서울 본점을 포함해 강남·논현·서초·중앙·수원·분당·강서·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11개 지점을 운영하면서 지역별 고객의 다양한 세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세무법인 아성의 탄탄한 전문성과 IT 솔루션의 결합이다. 아성은 웹케시의 세무사무소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세무리포트'를 도입해 세무사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수임처 고객들에게는 경리·세무 업무를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지난 11일 (사)환경영향평가협회(회장 고시온)와 환경영향평가사업의 발전과 법적 기반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화우 강영호 경영담당 변호사, 신사업그룹 이광욱 그룹장, 김도형 환경규제대응센터장, 한수연 변호사, 박상진 수석전문위원, 환경영향평가협회 고시온 회장과 허훈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법령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 확대에 따른 복잡한 규제 환경에서, 화우가 보유한 법률 전문성과 협회의 현장 실무 네트워크를 결합해 업계 전반의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화우는 환경규제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환경행정소송, 환경분쟁 조정, 탄소규제 컴플라이언스 등 국내외 환경법 전 영역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화우가 환경영향평가 분야 전문 법정 단체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첫 사례이며, 업계 표준 법률 자문 기관으로서의 위치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이후 환경영향평가법 개정과 정부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 강화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의무 대상은 확대되고, 위반 시 제재 수위도 높아졌다. 이에 환경영향평가협회는 회원 15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