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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명세무서 개청 '초읽기'

국세청-행자부 협의 완료…기재부서 예산 책정시 내년 신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관악세무서와 아산세무서가 개청된데 이어 내년에는 광명세무서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시흥세무서 광명지서를 내년에 광명세무서로 승격하는 방안에 대해 국세청과 행정자치부간 협의가 이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명세무서 신설은 8~9월중 실시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에서 필요 예산이 책정될 경우 확정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기재부에서 세무서 신설에 필요한 예산이 책정될 경우 직제개편, 행정절차 등의 과정을 밟아 내년 5월경 광명세무서가 개청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세무서 신설은 그동안 광명시 거주 납세자들의 경우 시흥시와 생활권이 다른데다 세무서 방문에 필요한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적잖은 불편함을 겪어야 한 데 따른 것이다.


게다가 광명 소하지구 및 KTX역세권 개발 등으로 지역발전이 이뤄지면서 그에 따른 세원증가로 추가적인 세정수요가 커짐에 따라 광명세무서 신설 필요성은 점점 더 커졌다.


현재 광명시의 경우 총 12만여명의 납세자와 연간 6,300억여원의 세입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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