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 생활정치실천의원모임과 민달팽이 유니온(위원장 임경지)이 주최한 '행복주택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 행복의 기준이 너무 높은 행복주택,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시작된 청년을 주 정책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행복주택 사업'에서 드러난 ▲ 미취업, 구직청년의 배제 ▲ 높은 임대료 문제 등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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