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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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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율 조세심판원장 “납세자 심리·의견진술 확대…실질적 권리구제 기관 되겠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상율 신임 조세심판원장이 납세자의 심리, 의견진술 기회를 확대해 실질적인 권리구제 기관으로써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심판원장은 25일 취임사를 통해 “조세심판원을 납세자와 과세관청 모두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다시 세우고 조직을 안정시켜 나가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세심판원 업무의 본질에 대해 조세불복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납세자도 과세관청도 승복하는 심판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경제활동은 갈수록 복잡하게 얽혀 있고 국제간 거래도 늘어나는 만큼 조세심판 사건도 어려워지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세불복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려면, 전문성과 청렴성 모두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성만 있고 청렴성이 없다면 공정한 결과가 나오기 어려울 것이고, 청렴하더라도 실력(전문성)이 없으면 역시 복잡한 조세 사건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심판원장은 “모든 직원은 조세이론 뿐만 아니라 회계,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며 “직원들의 전문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촉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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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씨티은행장 하마평 솔솔…‘유명순‧박장호’ 각축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의 차기 은행장이 내달 7일 결정된다.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과 박창호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대표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25일 씨티은행은 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행장 후보자들을 검토했으며, 다음 달 7일 2차 임추위를 통해 행장 후보 1인을 최종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은행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행장이 최종 선임된다. 씨티은행 측은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과 박창호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대표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유 부행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씨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대기업리스크부장, 다국적기업금융본부장 등을 거쳐 기업금융그룹장까지 올랐다. 2014년 JP모건 서울지점 기업금융총괄책임자로 씨티은행을 떠났다가 박 행장 부임 후 수석부행장으로 복귀했다. 만약 유 부행장이 차기 행장으로 선임되면 한국씨티은행 첫 여성 은행장이 나오게 된다. 일각에서는 씨티은행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1년 새 1844억원에서 900원으로 급락한 만큼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