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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대전지방국세청 6급 이하 승진 명단

 

◇ 일시 : 2024년 11월 13일자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지슬찬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여인순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재철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조강희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안선일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안지영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양희연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심재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황지은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희영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승태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송인용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이종신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최성호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오세윤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신상훈 세무6

서대전 강기진 세무6

북대전 최지영 세무6

북대전 박지윤 세무6

세종 박지은 세무6

청주 오상은 세무6

영동 김창순 세무6

충주 최광식 세무6

충주 홍기오 세무6

공주 김연수 세무6

논산 이재희 세무6

보령 김진식 세무6

홍성 장준용 세무6

예산 강은실 세무6

예산 백승민 세무6

천안 고철호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이동기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김정훈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유가연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김현태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유혜민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이가희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석원영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이안수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엄채연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이진수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허성민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육정섭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추원득 세무7

대전 정희남 세무7

대전 정해은 세무7

대전 김병철 세무7

대전 이다원 세무7

서대전 문호영 세무7

세종 정영은 세무7

세종 박은미 세무7

청주 정미현 세무7

동청주 한지우 세무7

동청주 정은미 세무7

영동 조영주 세무7

충주 오광석 세무7

공주 이재진 세무7

논산 신연주 세무7

보령 장기원 세무7

서산 김택창 세무7

홍성 이형섭 세무7

천안 김선주 세무7

아산 윤이슬 세무7

아산 이한나 세무7

 

대전 김준영 세무8

대전 김소연 세무8

대전 이미현 세무8

대전 이지연 세무8

대전 장혜린 세무8

대전 신승환 세무8

대전 왕지영 세무8

대전 황선유 세무8

대전 이정주 세무8

서대전 이주연 세무8

서대전 김세연 세무8

서대전 홍유민 세무8

북대전 오인택 세무8

북대전 이수영 세무8

북대전 송효주 세무8

북대전 변민영 세무8

북대전 임한솔 세무8

세종 민효정 세무8

청주 김나리아 세무8

청주 한주희 세무8

청주 신은주 세무8

동청주 이혜진 세무8

동청주 임다림 세무8

동청주 김태은 세무8

동청주 송민우 세무8

영동 이보라 세무8

영동 이근수 세무8

영동 김유식 세무8

충주 김가원 세무8

충주 심진영 세무8

충주 성진혁 세무8

충주 김민준 세무8

충주 문보경 세무8

충주 송수인 세무8

제천 김보람 세무8

제천 전현주 세무8

제천 한성경 세무8

공주 이상금 세무8

논산 심현이 세무8

논산 김호겸 세무8

논산 홍덕길 세무8

논산 홍은화 세무8

보령 김세욱 세무8

보령 임소현 세무8

보령 김보미 세무8

서산 홍성수 세무8

서산 이규림 세무8

서산 백경령 세무8

서산 송연서 세무8

서산 최유정 세무8

서산 김아영 세무8

홍성 이지은 세무8

홍성 우재은 세무8

홍성 고석희 세무8

홍성 김준하 세무8

홍성 서동화 세무8

예산 김경숙 세무8

예산 박성재 세무8

예산 김진서 세무8

예산 김유빈 세무8

천안 한송이 세무8

천안 박희정 세무8

천안 이후인 세무8

천안 김보경 세무8

천안 지혜연 세무8

천안 김태규 세무8

아산 김지수 세무8

아산 서정원 세무8

아산 이익중 세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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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정기기직직학학(統統政政企企職職學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작년 12월에 느닷없이 터진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 대선, 그에 따라 벌어진 국민 간의 분열과 혼란은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격동의 아수라장으로 내몰리게 했다. 이 여파로 경제는 곤두박질, 어려워진 민생과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새까맣게 타고 들었다. 누구를 만나던 정치 얘기 끄집어내면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족 간에도 정치 얘기로 언쟁이 높아지고 사람들 간의 교류가 화기애애보다는 앙앙불락의 분위기가 드세다. 드디어 새로운 정치권력을 선택하기 위한 대선의 여정이 바야흐로 끝나 엄정한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새정부가 들어섰다. 새정부의 과제는 무엇일까? 독립투사인 김구 선생은 평소 얘기한 나의 소원으로 첫째 독립, 둘째도 독립, 셋째도 완전한 독립이라 천명했다. 이 시국에 우리 국민들의 소원도 첫째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안정된 민생이라 천명하고 싶을 정도로 국민들 개개인의 생활안전과 소득이 대내외적의 변수로 인해 앞날을 가름하길 힘들 정도로 암울하다. 온갖 학자와 정치가들이 짖어대는 경제회복의 전략을 보면 하늘의 뜬구름 잡는 미사여구의 입방아에 불과하다. 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