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ISC은 2023년 매출액 1402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1.6%, 영업이익은 -80.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9%, 하위 24%에 해당된다.
[그래프]ISC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ISC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0억원으로 2022년 182억원보다 -142억원(-78.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7%를 기록했다.
ISC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ISC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8일 김동관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ISC에 대해 "3Q24 Review: 시장 컨센서스 하회. 2025년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 HBM 테스트 솔루션은 북미 팹리스향 양산 인증 마무리 후 1Q25E 공급 개시 예상. 레거시 수요 부진 불구 메모리 매출액 반등 전망. 북미 CSP A사 ASIC으로의양산용 소켓 출하도 4Q24E 시작, 1Q25E 본격 확대. 기존 G사 양산 물량에 더해져 성장 기대. 수요처 간 차별화 일어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중심 사업 구조는 긍정적. 투자 의견 Buy 및 적정주가 77,000원 유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