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SNT에너지의 2023년 매출액은 3220억으로 전년대비 58.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208억으로 전년대비 483.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 상위 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0년 보다도 35.6%(845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SNT에너지 연간 실적 추이

SNT에너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억원으로 2022년 19억원보다 -3억원(-15.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6.6%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SNT에너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9억원, 19억원, 1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SNT에너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4일 곽민정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SNT에너지에 대해 "12월 23일 BECHTEL Energy와 약 719억원 규모의 에어쿨러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 트럼프 2.0기를 맞아 미국 내 기존 펜딩되었던 LNG 프로젝트들이 재개되기 시작한후 첫 프로젝트들 중 하나라는 점에서 2025년부터 본격화될 미국 내 LNG 프로젝트 들에 대한 동사의 에어쿨러 수주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됨. 동사는 2022년 KHE 인수 이후 국내 유일의 에어쿨러(Air Cooler) 업체로서 독점적 성장세 기대"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