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우신시스템은 2023년 매출액 2422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5.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7%, 상위 25%에 해당된다.
[그래프]우신시스템 연간 실적 추이

우신시스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5억원으로 2022년 29억원보다 6억원(20.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2.1%를 기록했다.
우신시스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29억원, 3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우신시스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23일 이병근 LS증권 애널리스트는 우신시스템에 대해 "4Q24 매출액 1,575억원(+187.4% YoY, -43.9% QoQ), 영업이익 97 억원(+8,037.5% YoY, -53.4% QoQ, OPM 6.2%)을 기록,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2023년~2024년에 받은 2차전지 조립라인 수주는 2024년 하반기부터 매출인식이 되기 시작했다. 3Q24에는 1,800억원 반영된 것으로 파악, 4Q24에는 900억원 수준의 매출 인식이 있을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7~8% 수준으로 추정된다. 최근 2차전지 조립라인 발주 권한이 완성차 업체로 넘어가는 상황이다. 동사는 과거부터 차제설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에게 라인 공급을 계속해왔기에,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안전벨트 매출액은 2024년 1,720원 → 2025년 1,896억원 → 2026년 2,484억원 으로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동사가 받은 대부분의 수주가 전기차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볼륨 감소 및 생산 지연으로 올해 안전벨트 영업이익률은 Low-Single%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6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