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교촌에프앤비의 2023년 매출액은 4450억으로 전년대비 -14.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48억으로 전년대비 181.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0%, 상위 7%에 해당된다.
[그래프]교촌에프앤비 연간 실적 추이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8억원으로 2022년 16억원보다 32억원(2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7.3%를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8억원으로 증가했다.
[표]교촌에프앤비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17일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4Q24Re, 국내외 프랜차이즈 성장에도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이익 부진. 25년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 및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으로 턴어라운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목표주 가는 25년 EPS에 목표배수 1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25년 음식료 섹터에서 가장 높은 이익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해외 프랜차이즈 확대를 통한 레버리지 효과도 점차 확대될 것이다. 또한 동사는 본사의 수익성 개선이 주주 환원으로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24년 이익 감소에도 배당금을 전년비 증액 했고 23년부터 최대주주 차등배당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