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3월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우수고객을 위한 My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신한투자증권의 주요 고객 100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윤창용 리서치센터장과 이선엽 영업부 이사가 증권시장 전망과 투자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세무와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객들과 1대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48회차에 걸쳐 진행된 My세미나는 월 3회 줌 화상회의로 이루어져 왔으며, 누적 3만5천 명 이상의 고객 참여를 기록했다. 양진근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성공투자를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