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쿼드메디슨 등 5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쿼드메디슨, 쎄미하우, 인벤테라 등 3곳, 17일 시아스, 세미파이브 등 2곳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받았다.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을 만드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다.
쎄미하우는 전력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제조업체이고, 인벤테라는 철(Fe) 기반 질환 특이성 나노-자기공명영상장치(MRI) 조영제 신약을 만드는 회사다.
시아스는 소스·즉석밥 등 조미식품 제조업체이고, 세미파이브는 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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