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수도권 연탄 사용 가구 580세대에 11만6천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임직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8명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서 연탄을 배달했다. 임 회장은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