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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기아차는 ‘신의 직장’?…평균 연봉 3년 연속 1억원 넘어

1인당 급여액 1억630만원…신입사원 연봉은 4590만원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기아자동차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3년 연속 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아차가 작성한 지속가능 보고서를 살펴보면 기아차는 지난해 직원 급여로 총 35957억원을 지출했다. 1인당 급여액은 1630만원(퇴직금 포함)이었는데 20131190만원, 20141610만원보다 소폭 늘어난 액수다.

 

신입사원 연봉은 고졸 생산직 사원 비율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4590만원으로 전년의 4740만원보다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직원 복리후생비로만 1인당 1680만원 꼴인 5710억원을 썼다. 임직원 교육비로도 총 197억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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