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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 취임…"힘을 합쳐 회계산업 역량 강화해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6월 23일 오전 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의당에서 제4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계가 바로 서야 기업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국가경제도 잘될 수 있다”며 회계사 및 사무국 직원들이 합심해 회계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어 “회계산업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회계감사를 맡고 있는 회계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회계사를 위해 일하는 회계사회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힘을 합쳐 회계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철 선출부회장도 취임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번 총회에서 회원들의 변화에 대한 의지를 봤다”며 “회원들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회장님을 동와 회원들의 그 바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철호 감사도 “감사로서 새롭게 봉사할 기회를 얻었는데 소신있게 일하며 회계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취임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의 취임식은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직원들만으로 조촐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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