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0.8℃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증권

[주요공시] CJ, GS건설, 다날 등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1일 장 마감 이후 12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S&TC(100840)가 2013년 체결한 ‘이치스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와 관련해 계약 상대방인 GE가 2000만달러(약 219억2000만원) 규모 보상금을 청구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까뮤이앤씨(013700)대림산업에서 254억원 규모 동탄물류센터 현장 내 PC(Precast Concrete) 공사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STX엔진(077970)지분투자 목적으로 네덜란드 OOS Investment B.V 주식 6주, 66억4300만원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투알(035000)가 동부자산운용이 지분 5.01% 신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코디에스(080530)는 화장품업체 마린코스메틱 흡수 합병했다고 11일 공시했다.

▲GS건설(006360)가 대연자이 수분양자에 1,400억원 채무 보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모나리자(012690)는 계열사 엠에스에스펄프에 35억원 금전 대여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073240)가 자회사 난징 금호타이어가 포발은행에 지고 있는 477억원 채무 보증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KGP(109070)=제3자 배정 유상신주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제이피에셋투자에서 더블유글로벌3호조합으로 변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CJ(001040)가 “동양매직 인수와 관련하여 2016년 8월 11일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라고 11일 공시했다

[코스닥]

▲소프트맥스(052190)는 중국 업체(Game&I)와 맺었던 ‘트레인 크래셔’ 중화권 라이선스 계약해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에스맥(097780)가 중국 내 자회사인 동관신맥전자유한공사 터치스크린 모듈 등 제조업 중단해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다날(064260)이 “전환사채(CB) 발행에 대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아큐픽스(056730)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원 전환사채(CB) 발행했다고 11일 공시했다.
  
▲C&S자산관리(032040)는 종속회사인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의 휴양콘도미니엄(2BL), 기업연수원(3BL), 레포츠센터(4BL) 사업부문 분할 3개 신설회사 설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청담러닝(096240)이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하기로 결정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유지인트(195990)가 150억원 규모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92만8020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삼강엠앤티(100090)는 우민해운(주)과 케미컬 탱크 3척에 대한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유앤아이(056090)이 지난 8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에서 척추고정장치(ANAX™ 5.5 and Aspiron spinal systems) 수입품목 허가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