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7.2℃
  • 맑음제주 0.4℃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1℃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증권

[주요공시] GS건설, 현대페인트, 서희건설 등 外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7일 장 마감 이후 18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시장]

▲GS건설(006360)은 과천주공 6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이 구리새마을금고 등에 진 채무 3100억원에 대해 280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36%에 해당한다.

▲현대페인트(01172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9년 8월19일이다.

▲대창(012800)은 2016년도 임금·단체협상 관련 파업으로 시화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전자홀딩스(006200)는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부실사업 정리 등 여러 방안들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7일 답변 공시했다.

▲화승인더(006060)는 종속회사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시설·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55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증자를 결정했다고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654만2465주이며 발행가액은 1만4600원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22일까지다.

▲선도전기(007610)는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국내 플랜트 업체와 수배전반 납품 관련계약을 추진중에 있으며 계약일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17일 답변 공시했다.


[코스닥 시장]

▲서희건설(035890)은 양정산업이 중랑신협, 면목신협, 신안저축은행에 진 채무 100억원에 대해 13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6월20일까지다.

▲빛과전자(069540)는 김홍만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오중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KGP(109070)는 국일제지를 대상으로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 무기명식 담보부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8월17일까지며, 만기이자율은 4.6%다.

▲리켐(13110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자사 보통주 18만9150주를 3860원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1월17일까지다.

▲바른손(01870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넷게임즈 주식 10만주를 구본호에 양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7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16%에 해당한다.

▲바른손이앤에이(03562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9년 8월19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