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구름조금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한화그룹, 2017년 임원 인사 실시…119명 승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화그룹이 11일 2017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전무 8, 상무 36, 상무보 75명 등 총 119명이다.

 

10월초 사장단 인사를 이미 실시한 한화그룹은 새롭게 진용을 갖춘 각 계열사 CEO들이 각사별 경영환경과 성과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인사의 주안점으로 제조부문은 생산현장과 R&D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서비스부문은 업종별 전문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했다. 금융부문은 현장영업과 신사업 개척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계열사별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한화/화약 (2)

-상무보 : 이현기, 이형곤

 

▲㈜한화/방산 (9)

-전무 : 이재무

-상무 : 강호균

-상무보 : 김대식, 김종호, 복장순, 손재열,이정욱, 이정호, 채훈

 

▲㈜한화/무역 (3)

-상무 : 김기형

-상무보 : 박창호, 반춘장

 

▲㈜한화/기계 (1)

-상무보 : 이승길

 

한화케미칼 (16)

-전무 : 이상욱

-상무 : 김영락, 김진옥, 박지영, 신용인, 안무용, 오세원, 이길섭, 이점우

-상무보 : 김종남, 김재송, 민병진, 이기수, 이재호, 장상무, 채정희

 

한화첨단소재 (7)

-상무 : 금종한, 박경원, 박태흥, 유문기

-상무보 : 김상균, 박승호, 최병용

 

한화에너지 (3)

-상무 : 김영욱

-상무보 : 박상열, 정원영

 

한화큐셀 (8)

-전무 : 류성주, 정지원

-상무 : 신호우, 조현수

-상무보 : 배진규, 임원배, 최문성, 홍정권

 

한화종합화학 (3)

-전무 : 김승수

-상무 : 류재규

-상무보 : 오성훈

 

한화토탈 (5)

-전무 : 남이현, 이 은

-상무보 : 박남윤, 양기원, 유병창

 

한화테크윈/항공방산 (6)

-상무보 : 남형욱, 박대근, 양재필, 임찬선, 지명준, 조부근

 

한화테크윈/시큐리티 (1)

-상무보 : 정원석

 

한화테크윈/산업용장비 (2)

-상무 : 송욱용

-상무보 : 라종성

 

한화시스템 (3)

-상무보 : 이광열, 윤정수, 정한경

 

한화디펜스 (2)

-상무보 : 곽유식, 안병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 (6)

-상무 : 박종태, 이규근

-상무보 : 김한제, 김형조, 이주연, 조용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FC (2)

-상무 : 이일희

-상무보 : 고대권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1)

-상무보 : 방기석

 

한화갤러리아 (3)

-상무 : 박정훈

-상무보 : 김상원, 방원배

 

한화S&C (4)

-상무 : 김경한

-상무보 :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

 

한화생명 (10)

-전무 : 김현철

-상무 :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정명호

-상무보 : 김종민, 노철규, 박병철, 신충호

 

한화손해보험 (7)

-상무 : 김태철, 심명준

-상무보 : 김한보, 조성룡, 정서영, 정진선, 최종훈

 

한화투자증권 (4)

-상무 : 심정욱

-상무보 : 김동우, 김민수, 최용석

 

한화건설 (11)

-상무 : 김기영, 박용득, 오귀석, 이승호

-상무보 : 김도완, 나기범, 박세영, 임용현, 윤 건, 원상훈, 한상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