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1.6℃맑음
  • 강릉 14.9℃맑음
  • 서울 13.1℃맑음
  • 대전 14.8℃맑음
  • 대구 15.6℃맑음
  • 울산 12.1℃맑음
  • 광주 14.1℃맑음
  • 부산 12.7℃맑음
  • 고창 10.8℃맑음
  • 제주 13.4℃맑음
  • 강화 8.2℃맑음
  • 보은 12.7℃맑음
  • 금산 13.1℃맑음
  • 강진군 13.8℃맑음
  • 경주시 13.5℃맑음
  • 거제 11.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2 (일)


'스텔라 데이지호' 선원들은 어디에...수색작업 답보상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남대서양에서 침수 사실과 함께 연락이 두절된 '스텔라 데이지호' 선원들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남대서양 사고 인근 해역을 항해 중이던 상선들이 우루과이 해경 요청으로 사고 지역을 수색하던 중 표류하던 구명정 1척을 발견한 데 이어 여전히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달 31일 우루과이 인근 해역에 항해중이던 폴라리스쉬핑 소속 '스텔라 데이지호'는 이날 메신저로 선박 침수 사실을 발신하고 연락이 두절됐다.

14만 8천 톤에 이르는 대형 화물선인 '스텔라 데이지호'에는 선장 47살 조 모 씨 등 우리나라 선원 8명과 필리핀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고, 중국으로 철광석을 운반하던 중이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곧바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우루과이 정부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또 사고해역에서는 우루과이 해경이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