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1.6℃맑음
  • 강릉 14.9℃맑음
  • 서울 13.1℃맑음
  • 대전 14.8℃맑음
  • 대구 15.6℃맑음
  • 울산 12.1℃맑음
  • 광주 14.1℃맑음
  • 부산 12.7℃맑음
  • 고창 10.8℃맑음
  • 제주 13.4℃맑음
  • 강화 8.2℃맑음
  • 보은 12.7℃맑음
  • 금산 13.1℃맑음
  • 강진군 13.8℃맑음
  • 경주시 13.5℃맑음
  • 거제 11.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2 (일)


양귀비 개화시기 맞아 해경, 밀경작 특별단속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양귀비 개화 시기인 4월 중순부터 대마 수확기인 7월 중순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 특별단속을 실시된다.

12일 해양경비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치안센터가 없어 단속기관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전국 2,876개 무인도와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경비정과 항공기까지 동원해 해·육상에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밀경작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자연재생을 빙자한 재배사범까지도 추적검거 할 방침이다.

또 대검찰청 특별단속 지침에 따라 이번에 적발되는 경작자는 50주 미만은 불입건, 100주 미만은 기소유예, 100주 이상은 기소처분을 받게 되고, 몰수한 대마와 양귀비는 전량 폐기처분 될 예정이다.

한편, 해경본부는 2016년에도 치안센터 등이 없는 창원시 진해구 소재 잠도에서 양귀비 140주를 밀경작한 어민을 적발한 것을 비롯하여, 양귀비 1,509주를 압수해 폐기처분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