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개그맨 현병수가 좋은 기업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8일 그의 소속사 측은 최근 올스웰의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일하기 좋은 환경 기업 만들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를 수락하며,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이 돼 직원들의 복지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홍보대사 수락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현병수는 최근 본업인 ‘개그’와 역량 발휘를 위한 ‘강연’을 접목시켜 대중들과 유머와 소통을 융합한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현재 ‘유머경영법(부제:누구에게나 유머는 있다)’이라는 주제로 CEO들에게는 ‘조직 경영’을, 교육청 및 교사들에게는 ‘학급 경영’을, 학생, 청년들에게는 ‘자기 경영’을 강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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