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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티볼리 아머, 쌍용왕국의 효자로...전적 아성 뛰어넘나?'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쌍용차의 효자 차량이 탄생할지 관심사다.

쌍용차는 17일 아머를 전격 출시했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 해 12월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9천대를 돌파하면서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키도 한 바 있다.

더욱이 월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월간 최대 판매실적은 연간판매에도 영향을 줬다. 2002년 이후 14년 만에 15만대를 돌파한 것.

특히 해당 차량은 지난 2016년 3월 쌍용자동차에서 출시된 이후 소형 SUV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형 SUV가 주를 이루는 미국시장과 달리 소형 SUV도 성능과 디자인만 괜찮다면 잘 팔리는 한국시장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겨우 출시 한달 만에 5000대가 넘게 팔렸다. 쌍용차는 올 한해 1만대 판매를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한 달 만에 목표치의 반을 채운 셈이다.

더욱이 에어 등의 판매실적에 힘입어 지난 해 1분기에만 매출 8132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달성키도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신차가 출시됨과 동시에 또 다시 소형SUV는 물론 쌍용차의 효자로 등극할 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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