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3.4℃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LG
<승진> ▷부회장 △하현회 ㈜LG 대표이사 △전무 노진서 △상무 최정웅 송찬규 <전보> △전무 정현옥 △상무 박치헌


◆서브원 <승진> △전무 허내윤 △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 성 <전보> △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 △부사장 김영민 유원 △상무 송민환 <전보> △사장 조준호 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 △전무 공진성 △상무 조형준 신원준


◆LG전자 <승진> △사장 권봉석 권순황 박일평 △부사장 류재철 배두용 변창범 이상규 전생규 정수화 조주완 황정환 △전무 김광호 남호준 노창호 류혜정 박철용 박평구 손병준 왕철민 이병철 이승억 이영익 이진 정성해 정의훈 하정욱 하진호 △상무 권순일 김경남 김민교 김동필 김석기 김영수 김태연 김태완 김필준 김형수 노규찬 노숙희 박희욱 배정현 백관현 변효식 양희구 오상진 오성훈 윤정석 이광재 이범철 이승규 이윤석 이종호 장희철 전홍주 정필원 지석만 최성봉 최여환 최영일 최희원 허동욱 허순재 홍성표 Andrew Mackay 김경복 이병철 이형일


◆LG화학 <승진> △사장 노기수 △부사장 정찬식 유지영 이진규 △전무 이종구 최승돈 김동명 홍영준 권영운 조혜성 △상무 이희봉 장영래 <신규 선임> △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


◆LG생활건강 <승진> ▷전무 △류재민 CRO(최고위기관리책임자)·소비자안심센터장 △서동희 정도경영부문장 <신규 선임> ▷상무 △김규완 홈케어사업부장 △송영숙 후 한방연구소장 △권해욱 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LG CNS <전보> △사장 백상엽 △전무 현신균 <승진> △상무 양재권 정정민 김선정 이말술


◆LG유플러스 <승진> △전무 송구영 △상무 장상규 최승오 남승한 박성률 서재용 인현철 김지혁 김재용 <전보> △상무 이재원


◆LG하우시스 ▷대표이사 ▷민경집 자동차소재부품사업부장 ▷전무 ▷황진형 창호사업부장 △강신우 표면소재사업부장 ▷상무 △이대욱 한국영업·특판담당 ▷수석연구위원(상무급) △김희준 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LG이노텍 <승진> ▷전무 △문혁수 광학솔루션연구소장 ▷상무 △조지태 베트남법인장 ▷수석연구위원△김영운 CTO 산하(상무급) <전보> ▷전무 △이득중 품질경영담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불안한 시대 안전을 위한 한걸음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에서 전쟁의 불꽃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4시 이스라엘은 미사일을 동원하여 이란 본토를 공격했다. 이보다 앞서 13일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다. 시작은 지난 4월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미사일로 공격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해외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쿠드스군의 지휘관을 노린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고 사망자 중 혁명수비대 핵심 인물이 있어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가를 물은 것이다. 이란이 첫 공격을 받고 12일 후 반격하여 드론과 미사일을 쏘았고 5일 후 이스라엘이 재차 공격한 상황이다. 이렇게 오래된 앙숙은 다시 전쟁의 구름을 만들었고 세계는 5차 중동전으로 확대될까 봐 마음을 졸이고 있다. 두 국가는 모두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란은 미사일 강국으로 이들의 충돌은 주변 국가는 물론 양 국가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다. 사실 서방국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은 경제난에 휘둘리고 있어 전쟁을 피하고 싶을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