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8.1℃
  • 연무서울 5.7℃
  • 구름조금대전 7.4℃
  • 흐림대구 9.0℃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3℃
  • 구름많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개인회생자대출, 정확한 조견 확인후 진행하는것이 중요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지난해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가 차원의 가계부채와 개인 채무를 문제 해결에도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에서 가계부채 관리 계획을 담은 종합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 해결은 요원한 상태다. 


과다채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채무자들은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제도의 구제책을 통해서 도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대부분의 소득을 약 3년~ 5년 동안 법원에 납부해야 나머지 채무에 대해 면책이 될 수 있으며, 변제 기간 동안 최저생계비만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도 시중은행권은 물론 2금융권의 이용조차 어렵기 때문에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개인회생자들의 어려운 금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회생대출 정식인가 업체 머니홀릭은 개인회생중대출, 개인회생후대출, 개인회생자대출, 신용회복대출, 신용회복중대출, 신용회복후대출,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대출, 파산면책자대출, 파산면책후대출 등의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금융소외계층인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를 위해 사건번호대출 및 채무통합대출, 저금리대환대출, 공무원대출, 대기업대출, 무입고자동차담보대출, 사건번호대출, 개시결정대출 등 개인회생자대출, 인가후대출, 신용회복중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등 낮은 금리의 상품을 제시하여 비교적 낮은 금리의 쉽고 빠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회생대출상품은 변제금 미납을 해결하는 조건으로 대출진행이 가능하다. 회생변제금미납은 변제하는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2회까지 기대출에 따라 갚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회생 신청시점에 따라 변제금이 결정되어 인가 후에 가용자금은 차이가 있다. 이 가용자금이 높아질수록 심사시 승인률이 더 높아지고 회생 변제금 납부회차가 많을수록 승인률이 높아진다.


또한 직업군에 따라 대기업, 직장인, 공무원, 공기업, 교사 등에게는 우대심사가 적용된다. 납부회차 20회전까지는 27.9% 대부업 상품만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회생 납부회차 55회 이상 또는 변제금 납부완료, 면책신청자, 면책자의 경우는 기존대출은 3000만 원 가량 한곳으로 채무통합 가능한 상품이 있다. 대출금리는 연 16.9%~24.9%이내로 진행이 가능하며 대출건수가 많은 채무자에게 적용 가능한 개인회생대환대출상품이다.


한편 금융컨설팅 머니홀릭은 문자, 전화,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대출자 맞춤형 1:1 대출 상담이 이루어진다.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대출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목돈이 급히 필요할 경우일수록 불법대출을 가장 유의해야 하며, 특히 저금리로 유인하는 보이스피싱을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