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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뷰) 싸다니카, 실매물 중고차 판매사이트 구분과 주의점은?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TV프로그램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출연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를 만나 올바른 실매물 확인 방법과 주의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인터넷으로 중고차 매물 검색 시 실 매물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A. 자동차 이력이나 카히스토리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게 좋으며, 11월9일부터는 자동차민원포털이나 어플을 이용하여 자동차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차이력을 조회할 수 있어 허위매물 판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매물 사진과 함께 관리상태가 나오지만, 양호하다는 의견 외에 불리한 내용들은 기제되어 있지 않아 실제로 좋은 차량인지는 확인할 수 없어 투명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매매업체나 소유주의 동의 없이 자동차 번호만 알면 개인 소유주를 제외한 모든 중고차 이력을 찾아볼 수 있어 필수적으로 자동차 번호를 보고 확인하는 게 좋다.

 

Q. 매물을 확인하고 실제로 매장에 갔을 시 주의점은?

A. 구입 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해서는 확인한 매물 외에도 같은 차종이나 동급 차종들을 비교해보면서 장단점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게 좋다. 또한, 사전에 평균적으로 거래되는 시세가 어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며 시운전은 필수적으로 해보는 게 좋다. 최종적으로 중고차를 선택한 다음에는 정비소를 통해 꼼꼼하게 검수 후 출고할 것을 권한다.

 

Q. 계약서 작성 시 확인해야 할 점은?

A. 매물에 근저당은 없는지 꼭 확인해봐야 하며, 중고차 구입 후 사후처리까지 정확하게 명시해달라고 해야 한다. 싸다니카에서는 침수차량 및 주행거리 조작 차량 판매시 전액환불과 함께 100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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