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8.1℃
  • 연무서울 5.7℃
  • 구름조금대전 7.4℃
  • 흐림대구 9.0℃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3℃
  • 구름많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개인회생자대출, 무술년 새해 상품별 전문상담 확대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경제성장과 동향에 많은 예상과 집중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경 한은에서 6년만에 금리인상을 발표한바 있다. 오는 해에도 한은에서 금리 추가 인상의 의사를 밝혔다. 


한은은 "내년 국내 경제의 견실한 성장세가 지속되겠지만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장과 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통화정책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은에서 추가 금리 인상 계획을 밝힌만큼, 예금과 대출 등 이자 추가 상승으로 인한 대책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기대출이 있는 사람들의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부담감은 상당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게다가 경제성장의 기대가 무색하게 날이 갈수록 서민들은 생계자금을 마련하기 조차 힘든 상황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높은 이자를 감당할 수 없어 기대출, 과다대출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갈수록 최악으로 치닫고있는 청년 실업문제와 장년층의 조기 퇴직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점점 늘어가는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 제도로 재기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변제하기까지의 시간도 오래걸릴뿐만 아니라 대출진행이 어려워서 계속해서 나쁜 상황이 지속된다고 한다.


채무조정제도중 개인회생제도를 신청하고 법원에서 인가결정이 되면 채무자는 측정된 최소생계비를 제외한 모든 수입이 채무변제로 사용된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측정되는 최소생계비가 상승하는 물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비용이기 때문에 채무자는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곤란한 상황이 된다.


그러나 채무조정제도 이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은행권들대출 문턱이 여전히 높다며 지적했다. 다중채무자, 고금리대출 이용자, 그리고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중의 채무조정제도를 진행중인 사람들이 채무통합대출, 저금리 대환대출 그리고 개인회생대출, 개인회생자대출, 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 상품을 다루는 개인회생대출이 가능한 곳을 많이 알아보고 있다.


개인회생대출,파산면책대출, 신용회복대출, 개인회생자대출 상품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SMC든든대출은 이러한 문제해결에 앞장서 최근 채무조정자들을 위해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진행을 도와주고 있으며, 대출진행을 넘어 대출 등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도 1:1 무료 상담을 도와주고있다.


SMC든든대출은 "개인회생자들을 위한 개인회생대출, 개인회생자대출,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상품은 일부 대부업체 및 몇 군데의 저축은행만이 운영하고 있다.


대출 진행에 대한 정보 부족 및 물리적인 제약으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대출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은데 불법수수료를 요구하고 개인정보유출을 노리는 등 불법중개업체들이 성행하니 이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SMC든든대출 관계자는 "한국 대부금융협회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가 어디인지 조회가 가능하니 반드시 정식인가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