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8.1℃
  • 연무서울 5.7℃
  • 구름조금대전 7.4℃
  • 흐림대구 9.0℃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3℃
  • 구름많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수원매매단지 엄만호 딜러 "2018년 중고차 매매 트랜드는 친절상담"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2018년에도 중고차 시장은 더욱 많은 거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기업의 수원 중고차매매단지 진출을 필두로 수원, 용인, 부천 등 전국구 실매물 중고차 단지는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중고차 판매 이후에 보증기간을 지정(2000km, 30일), 사고나 고장, 불만사항들이 생겼을 때, 무상 교체를 지원하고 정비하는 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내 매매단지의 공식 상사와 딜러들도 엄격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매매 상담, A/S의 기본틀을 마련함으로서 타 매매단지와 차별화를 주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는 단지내 모든 실매물 중고차를, 365일 24시간 언제나, 문자/톡 상담으로 개인정보 누출없이 상담함을 기본으로 하는 고객 1:1 전담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런한 실시간 상담으로, 중고차 매물 확인, 사고이력 조회, 전액할부 등 다양한 중고차 관련 문의를 듣고 상담해 주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고객들은 중고차 매매단지에 대한 불신이 있기 때문에, 상담을 더욱 자세히 하고 실매물을 다양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엄만호 대표는 이야기 한다. 


할부상품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직장이있고, 신분이 확인되면 방문하라는 식의 구시대적 판매가 아닌, 고객의 직업상태, 신용상태 등을 고객이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상담하여, 가조회를 통해 신용도 하락없이 가불가를 판단하여 친절하게 상담한다. 고객 스스로의 개인정보나 안전도를 위해서도 그런 조심성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평가에, 엄대표는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무리해서 판매를 진행하는 것만이 딜러의 역할은 아니다 ‘허위매물에 대한 경고, 자동차 관리에 대한 안내,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의 차량’ 등을 제안하고 그 고객이 다시 저희에게 중고차를 판매 하러 올 때까지 안전하게 중고차를 탈 수 있게 하는 것도 역할이다”고 전했다.


세일카는 수원 외에도 인천, 일산, 부천, 용인 등 중고차 전액할부를 담당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수원 외의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와 실시간 상담 옐로아이디 세일카를 통해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